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은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입증한 최초의 항응고제 프라닥사의 급여 출시 기념 간담회를 개최, 포스트 와파린 시대에 진정한 해답을 제시할 프라닥사의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심방세동에 의한 뇌졸중 환자는 1년내 사망률이 50% 이상으로 뇌졸중 예방은 심방세동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대단히 중요한 과제이다.
프라닥사가 심방세동 환자4명중 3명의 뇌졸중을 예방하는 효과를 입증하며, 포스트 와파린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은 인류가 처음 달에 착륙한 것처럼 프라닥사는 심방세동 환자의 항응고 치료에 있어 60년 만에 기존치료제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새로운 항응고 치료 시대를 열었다는 점을 강조하는 환영 행사를 갖았다.
이어서 밴 니커크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뇌졸중 위험에 노출된 한국의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프라닥사의 개발과 출시를 통해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프라닥사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예방에 있어 60여년 만에 일어난 위대한 혁신의 아이콘이며, 앞으로도 뛰어난 혁신성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포스트 와파린 시장의 진정한 해답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자로 참석한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최기준 교수는 ‘심방세동 환자의 항응고 치료 패턴과 아시아인 항응고 치료의 새 패러다임’ 주제의 강연에서 “아시아 환자들은 다른 인종에 비해 항응고제로 치료될 수 있는 범위가 좁은 편이며, 와파린 사용 시 출혈 발생률이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며, “프라닥사는 와파린 대비 아시아인과 비아시아인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예방 효과를 일관되게 입증했으며, 출혈성 뇌졸중 등 모든 출혈에 있어 아시아 환자들에게 한층 우수한 감소효과를 입증해 아시아인에게 더욱 유익한 치료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 교수는 “이런 점에서 프라닥사의 국내 급여 출시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기다려 온 항응고 요법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보급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프라닥사의 주요 임상과 특징’에 대해 발표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최석훈 이사는 “프라닥사 150mg 1일 2회 요법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 위험을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유일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다”라고 설명하면서 “또한 4.3년의 임상연구 데이터를 축적해,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가운데 가장 포괄적이면서 장기간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프라닥사는 뇌졸중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현재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 전세계 80여개국에서 130만명 환자년수의 환자에게 처방되며 풍부한 실제 임상 경험을 축적했다.
아울러, 임상 연구 측면에서도 2009년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한 대규모 연구로써 전세계 최초로 발표된 RE-LY 임상을 포함 RELY-ABLE임상에까지 총 4.3년이라는 가장 장기간의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미국 뇌졸중협회의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최상위등급인 “Class I” 등급 약제로 권고된 바 있다.
한국에서 프라닥사는 2011년 2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 신규경구용 항응고제 가운데 최초로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우수한 임상효과뿐 아니라 비용효과성을 인정받아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고위험군에서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보험급여 혜택이 적용되었다.
보험약가는 150mg이 정당 1,851원, 110mg이 정당 1,795원으로 고시되었다. 국내에서는 베링거인겔하임과 유한양행이 공동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01-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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