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는 다이버시티 매거진이 평가한 ‘2013년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 5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이버시티 매거진은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직장 내 다양성 존중 문화를 검증 평가한 결과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평가기준은 ▲다양성 존중문화 구현을 위한 최고경영자의 의지 ▲인적 자본 ▲기업 내 자유로운 소통 문화 ▲여성·장애인·성 소수자 등을 차별하지 않는 협력처 선정 등 4개 항목이다. 총 893개 기업이 참여한 올해 평가에서 릴리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5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으로 선정된 50대 기업들은 ‘S&P 500대 기업’에 비해 1년, 3년, 5년 기준 경영실적 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올려, 다양성 존중 문화가 경영 성과 측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릴리는 여성 직원의 의사결정권과 고위직 승진에 차별을 두지 않는 평등한 경영문화를 갖고 있으며, 이전 평가에서는 여성의 최고경영진 진출과 관리직 승진비율 및 직급 측면에서의 성공이 주목을 받았었다.
또한 소수 인종 및 성 소수자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인재 개발 프로그램 및 파이프라인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릴리의 최고 다양성 책임자인 숀 호킨스는 “릴리가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포용함으로써 본사 및 전세계 지사에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대표이사는 “릴리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으로 3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릴리가 이번에 다시 선정된 것은 회사가 각기 다른 것을 포용하고 그 가치를 인정하며, 다양성이 고유의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창출함으로써 환자들을 위한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뒷받침하는 것” 이라고 언급했다.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이러한 일라이 릴리 본사의 다양성 존중 문화를 이어 나이, 성별, 인종에 관계없이 모든 직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성 존중 문화 구현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신입 사원부터 사장까지 직함을 붙이지 않고 모두 ‘-님’으로 통일하여 부르고 있다.
또한, 수평적 기업문화 구현을 위해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직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은 경우 나이와 성별에 관계 없이 발탁 승진하는 파격적인 인사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임원직 전체 8명 중 여성이 6명으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등 가시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릴리는 ‘다양성 존중 기업’ 수상 외에도 ‘워킹 마더(Working Mother)가 선정한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7년 동안 연속 선정되었고, 미국 여성경영인협회로부터 ‘여성 경영인을 위한 최고의 기업’을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선정되어 왔다.
이외에도 포춘지 ‘최고의 글로벌 기업’ 수상, 사이언스(Science)가 선정한 ‘연구자들을 위한 최고의 직장’, 인권단체 HRC(Human Rights Campaign)의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및 평등 지수’에서 만점인 100점을 받은 바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05-08,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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