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이장윤)는 1월1일자로 덴마크 SSI社 (Statens Serum Institute) 의 피내용 결핵예방백신(BCG)을 국내 독점으로 판매 한다.
CJ 피내용 결핵 예방백신(BCG VACCINE SSI)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제품이며, 보존제 및 첨가제 등을 함유하고 있지 않고 있어 접종자에게 알러지 반응의 위험성이 적고 사람의 알부민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혈액에서 유래되는 질병의 전파 위험이 거의 없다.
CJ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피내용 결핵 예방백신은 WHO 추천 방식의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40개국 이상에서 70년 이상 사용된 제품으로 피부 내에 예방백신을 주사하며, 접종한 소아의 95% 이상 방어력을 보이고, 모든 소아기 결핵 종류 및 나병, 비정형 결핵균에 80% 이상의 유효성을 가지고 있다" 고 했다.
또한 "1차 폐결핵에 대하여 95% 이상, 2차 폐결핵에 대하여 80% 이상의 면역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감염률 1위로 매년 12만명의 신규 결핵균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민 260명당 1명의 활동성 결핵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정부는 2070년까지 결핵 근절을 목표로 강력한 방역 작업을 추진 중이다.
CJ는 이러한 정부 방침에 발맞춰 내성 결핵균 치료제인 카파신 주사의 판매허가를 득한 이후 결핵 예방백신(BCG백신SSI)까지 판매함으로써 국민 건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01-12,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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