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당뇨병 환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게 본인의 상태를 체크하고, 환자가 기록한 데이터를 진료에 활용해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당뇨길잡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
`당뇨길잡이'는 환자 스스로의 관리가 중요한 당뇨병의 특성을 고려하여 제작된 앱으로써, 당뇨병 환자에게 중요한 요소인 혈당/인슐린주사/식사/운동관리 항목에 대해 환자 스스로 당뇨병 자가관리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당뇨길잡이’ 앱은 △환자 개인 맞춤형 관리를 위한 ‘홈’, △혈당 수치를 기록해 일/주/월 단위로 확인 가능한 ‘혈당관리’, △애니매이션으로 당뇨병 질환 정보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는 ‘당뇨병 정보’, △위치기반으로 자신의 주변에 있는 당뇨교실 위치와 전화번호를 찾을 수 있는 ‘당뇨병 교실’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당뇨길잡이’ 앱을 처음 이용하는 환자들은 건강관리를 시작하기 전 개인의 체중, 키 등 기본 정보를 설정한 뒤 혈당 수치와 섭취 음식, 그리고 운동량을 입력해 혈당/식사/운동요법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인슐린을 주사하는 환자는 인슐린 투여용량을 입력하고 주사 알람 기능을 사용해 바쁜 일상에서도 잊지 않고 편리하게 주사시간을 맞출 수 있다. 입력된 혈당값, 인슐린 주사 용량, 식사량, 운동량 등 의 정보는 일/주/월 별 복합된 그래프로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
‘혈당관리’ 에서는 혈당 수치 외에 목표혈당, 혈압, 체중, 활동량, 당화혈색소와 같이 당뇨병관리를 위해 환자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으며, 입력한 정보에 따라 체질량지수(BMI)와 섭취해야 할 일일 칼로리를 알 수 있다. 또, 당뇨병 질환 정보에 대해 소개하는 ‘당뇨병 정보’에서는 자가혈당검사, 저혈당관리, 식사요법, 인슐린요법과 종류, 인슐린 펜 사용법, 발 관리 및 합병증 관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애니매이션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당뇨병은 본인의 생활습관이 질환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관리·교육에 따라 질병 악화 및 합병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질환이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혈당/약물/식사/운동요법을 지속적으로 고려하며 관리해나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릴리 당뇨사업부 최준호이사는 “한국릴리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3,000만을 넘어선 상황에서 환자들이 생활 속에서 좀 더 편리하게 당뇨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앱을 개발했다.”라며 “‘당뇨길잡이’가 이름 그대로 환자들이 당뇨병 교육 관리에 있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지표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출시소감을 밝혔다.
‘당뇨길잡이’ 앱은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모두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각 앱스토어에서 검색어 ‘당뇨길잡이’로 검색할 수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06-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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