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전이 9번째 개정 개정된다.
약전은 의약품의 제법, 성상, 성능, 품질 및 저장방법의 적정을 기하기 위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고시하는 것으로 그 나라의 의약품 품질관리 수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5년에 한번씩 개정을 하고 있고 2002년 12월 8개정이 편찬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7년 9개정 편찬을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약전 9개정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국제적인 조화에 따라 새로운 품질평가 기법의 도입과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의약품을 중심으로 수재방향을 잡고 있다.
8개정까지의 기재양식은 각 제제에 대한 정의 및 필요시험법을 의약품각조에는 기재하지 않고 제제총칙에 기재함으로써 효율성을 기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번 9개정판에서는 약전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USP(미국약전)의 기재형식과 같이 기재양식을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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