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도스(대표 박수준)가 고혈압 치료제 ‘임프리다’를 10월 1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임프리다는 그간 고혈압 약품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어진 발사르탄과 암로디핀의 복합제로서, 오리지널을 만든 노바티스의 기술력으로 엑스포지와 같은 제조공장에서 생산하여 동일한 제형과 품질을 가지고 있어 그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임프리다는 노바티스 오리지널 의약품과 산도스 제네릭 의약품의 첫 협약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된 제품으로, 한국산도스의 기업정신 핵심이 된 Global EP 실천으로 환자들의 편익과 전문의료진의 의약품 선택의 폭 넓히고자 하는 첫 신호탄이 되었다.
한국산도스 박수준 대표는 “노바티스와 산도스 간의 협력 프로젝트의 첫 의약품으로 임프리다®를 출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한국산도스는 더욱 다양한 고품질의 의약품을 적시에 도입하여 환자들에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라고 출시의 소회를 밝혔다.
1일 1회 복용하는 임프리다의 약가는 80/5mg는 894원/정, 160/5mg는 1,098원/정 그리고 160/10mg은 1,253원/정으로, 오리지널 고혈압 치료제 엑스포지 대비 최대 약 12% 가격이 낮다.
한편, 한국산도스(www.sandoz.com)의 Global EP는 품질에 있어서의 우수함을 기본으로 이를 통해 환자들의 편익을 제공하고 의료진들에게 처방에 있어서의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는 의미로 2013년부터 새롭게 확립된 기업 테마이다.
한국산도스의 본사인 산도스사는 120여 년의 전통을 가진 독일회사로 글로벌 노바티스 그룹의 자회사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미르탁스정, 산도스 올란자핀정, 산도스 프라미펙솔정, 레보다정 등의 신경정신계약물, 산도스 비노렐빈주, 산도스 파크리탁셀주, 산도스 옥살리플라틴주 등의 항암제, 호흡기 분야의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산도스 몬테루카스트 정’ 및 마약성 진통제 펜타맥스 MAT 패치 등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산도스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산도스 파트너십 데이’와 ‘솔 데이’ 외에도 2011년부터 매년 기업의 연 매출 1%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여 저소득층 암환자들에게 암 치료비를 지원하는 ‘한국산도스 WARM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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