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주간이 있는 10월을 맞아, 류마티스 관절염 환우회인 한국펭귄회(www.kpenguin.org, 회장 김소희, 이하 펭귄회)가 ‘류마티스 관절염 함께 극복하기’를 주제로 건강관리강좌와 함께 행사를 개최한다.
10월 19일 오후 2시, 삼성생명 대치빌딩 6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하대학교 류마티스내과 정경희 교수가 류마티스 관절염과 질환의 올바른 관리에 대해 강의하고, 환우들이 겪는 질환 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환우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환우들이 질환을 관리하는데, 스스로 어떤 점을 지키고 노력할지 다짐하는 ‘나의 다짐’을 통해 질환 극복 의지를 복돋우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관심이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우와 가족들은 펭귄회 홈페이지와 전화(02-777-9747)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펭귄회 김소희 회장은 "많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우들이 질환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잘못된 민간요법 등으로 고통을 받거나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기도 한다. 펭귄회는 환우와 가족들이 질병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립 이후 지난 10여 년 간 지속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하고 있고,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환우들이 스스로 자신의 질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고 말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적이고 파괴적인 진행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관절이 파괴, 변형되어 장애가 생기거나 일하는 능력을 잃을 수도 있다. 증상을 치료하고 질환의 진행을 막기 위해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하여야 환자가 활동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한국펭귄회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우들의 고통과 문제를 함께 나누며 삶의 질을 향상시킴과 함께 가족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올바른 질환 및 질환 관리 정보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환우 단체로 지난 2001년 설립되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10-07,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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