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이 트리암시놀론 아세토니드(triamcinolone acetonide)인 이 제품은 코충혈, 콧물, 재개기, 코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나자코트 알러지 24HR은 2세 이상의 소아, 청소년 및 소아에서 사용되지만, 2세 미만의 소아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제품은 코 알레르기 증상 치료에서 OTC로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약물이라고 FDA는 밝혔다.
그에 따르면 나자코트 OTC 약물은 하루에 한번 투여한다. 또한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 6-12세 소아, 2-6세 소아 등에서 각각 다른 용량을 사용해야 한다.
FDA는 “라벨링에 포함된 추가 정보는 이 제품을 사용할 때 일부 소아의 성장 속도가 약간 더 느릴 수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이 라벨링은 또한 소아가 1년에 2개월 이상 스프레이 사용이 필요한 경우 부모가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FDA 자문위원회가 나자코트를 전문약에서 OTC로 전환하는 데 대한 표결을 실시했을 때 10명의 자문위원이 찬성했고 6명이 반대했으며 2명이 기권했다. 그러나 당시 다른 우려 사항들과 함께 소아의 성장 지연 위험이 제품 라벨에 분명하게 반영돼야 한다는 단서가 붙었다.
나자코트는 이미 11개 국가에서 OTC로 허가 받았지만, 연령 제한은 다양하다. 사노피社는 내년 봄에 나자코트가 미국에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10-21,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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