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7:1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임신중 운동, 당뇨병 예방 못해”
中연구팀, 6개 무작위 대조 시험 메타-분석
임신 중에 운동을 해도 임신성 당뇨병 위험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중국에서 나왔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매일 적어도 30분 정도씩 적당한 운동을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 최근에 나온 한 분석 연구는 임신 전이나 임신 초기의 운동이 임신성 당뇨병 발생 위험을 줄인다고 결론졌다.

이러한 권장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중국 쓰촨 대학교의 비-루 루오 박사팀은 6개의 무작위 대조 시험에 대한 메타-분석을 시도했는데, 이 연구들에는 1,089명의 여성이 참여했다.

대부분의 시험에서 여성들은 30분 내지 60분 동안 한 주에 세 번 정도 운동을 했다. 운동은 대개 에어로빅이나 저항운동, 활기찬 걷기, 수중 에어로빅, 근력운동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3개 시험은 대조 그룹보다 운동 그룹에서 임신성 당뇨병의 발생률이 낮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1개 연구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여주었을 뿐이었다. 2개 시험은 운동 그룹에서 임신성 당뇨병 발생률이 더 높았고, 나머지 1개 시험은 그 결과를 평가하지 않았다.

메타-분석 결과는 운동을 통한 임신성 당뇨병의 상대위험도가 0.91임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온라인판 최신호에 게재됐다.

특히 이 분석 연구에서 편견 위험이 높은 2개 시험을 제외했을 때에도 연구 결과가 바뀌지 않았다.

연구팀은 “우리는 임신중 운동이 임신성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결론짓고 “당대사에 대한 운동의 효과가 임신 여성과 임신하지 않은 여성에서 다를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오 박사는 운동이 여전히 어떤 효과가 있을 수 있음을 믿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의 생각에 운동은 임신성 당뇨병 위험을 줄일 수 있으나 임신중 운동을 하는 시기가 중요하다”면서 “임신 전이나 임신 초기의 운동이 임신 중기가 임신 말기에 하는 운동보다 더 좋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임신 전의 왕성한 운동과 임신 초기 활동의 지속이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험 하나를 인용하기도 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10-22, 7:4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