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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건강한 아이도 독감 사망 위험
예방접종 준수하고 항바이러스제 적극 사용해야
인플루엔자로 사망했던 미국 소아의 절반 가량이 평소 건강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질병관리센터(CDC)는 Pediatrics 온라인판 10월 28일자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CDC의 인플루엔자 분과에 소속된 ‘유행병 정보 서비스’의 카렌 K. 웡 박사팀은 “이번 데이터는 연령이나 질병 위험과 관계없이 6개월 이상 연령의 모든 소아들이 매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는 권장안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팀은 미국의 예방접종률(2011-2012년)이 Healthy People 2010의 80% 목표보다 낮은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2004년 10월부터 2012년 9월까지 발생했던 인플루엔자 관련 소아 사망 830건에 대한 데이터를 조사했다.

그 결과를 보면 의무기록 이용이 가능했던 794명의 소아 중 341명(43%)은 신경장애나 천식, 심장병, 신장병, 간질환, 면역계질환과 같은 고위험 질병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453명이 그런 질병을 가지고 있었다. 사망한 소아들의 평균 연령은 7세였는데, 그들 중 35%는 입원 전에 사망했다.

예상했던 대로 연구 데이터는 동반질환을 가진 소아에서 사망을 포함한 합병증 위험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고위험 사망의 33%는 신경장애를 가진 소아에서 발생했고, 12%는 유전적 혹은 염색체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연구팀은 또 평소 건강했던 소아들이 고위험에 속한 소아들보다 입원 전에 사망할 가능성이 거의 2배 높으며, 증상 발생 3일 내에 사망할 가능성도 1.6배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 원인은 아직 알 수 없지만 않지만, 세균감염 동반율이 2배 높았던 것이 임상 경과의 악화를 자극했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평소 건강했던 소아들은 또 5세 미만일 가능성이 더 높았는데, 이들의 연령이 평균 5세였던 반면 고위험군에 속했던 소아들은 평균 8세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사들이 항바이러스 치료에 보다 적극적일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연구팀이 지적했다.

연구팀은 “인플루엔자에 대한 항바이러스 약제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과 관련된 증상과 합병증의 정도를 줄여줄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보면 2010-2011년 시즌과 2011-2012년 시즌에 사망했던 소아들의 절반 미만에서만 항바이러스 치료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중증 혹은 진행성 질환의 징후나 증상을 가진 소아들과 입원한 소아들은 인플루엔자 관련 합병증의 다른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검사실 검사 결과를 기다리지 말고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개시해야 한다. 오셀타미비어(oseltamivir)는 2주 연령의 영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항바이러스제는 2세 미만의 소아와 고위험 질환을 가진 소아에서 증상과 관계없이 권장된다.

연구팀은 “인플루엔자의 심각한 예후 가능성은 인플루엔자 관련 합병증 위험이 높은 질환을 가진 소아뿐만 아니라 건강한 소아까지 모든 소아들에서 인지돼야 한다”고 연구팀은 결론졌다., 인플루엔자로 사망했던 미국 소아의 절반 가량이 평소 건강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질병관리센터(CDC)는 Pediatrics 온라인판 10월 28일자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CDC의 인플루엔자 분과에 소속된 ‘유행병 정보 서비스’의 카렌 K. 웡 박사팀은 “이번 데이터는 연령이나 질병 위험과 관계없이 6개월 이상 연령의 모든 소아들이 매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는 권장안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팀은 미국의 예방접종률(2011-2012년)이 Healthy People 2010의 80% 목표보다 낮은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2004년 10월부터 2012년 9월까지 발생했던 인플루엔자 관련 소아 사망 830건에 대한 데이터를 조사했다.

그 결과를 보면 의무기록 이용이 가능했던 794명의 소아 중 341명(43%)은 신경장애나 천식, 심장병, 신장병, 간질환, 면역계질환과 같은 고위험 질병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453명이 그런 질병을 가지고 있었다. 사망한 소아들의 평균 연령은 7세였는데, 그들 중 35%는 입원 전에 사망했다.

예상했던 대로 연구 데이터는 동반질환을 가진 소아에서 사망을 포함한 합병증 위험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고위험 사망의 33%는 신경장애를 가진 소아에서 발생했고, 12%는 유전적 혹은 염색체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연구팀은 또 평소 건강했던 소아들이 고위험에 속한 소아들보다 입원 전에 사망할 가능성이 거의 2배 높으며, 증상 발생 3일 내에 사망할 가능성도 1.6배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 원인은 아직 알 수 없지만 않지만, 세균감염 동반율이 2배 높았던 것이 임상 경과의 악화를 자극했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평소 건강했던 소아들은 또 5세 미만일 가능성이 더 높았는데, 이들의 연령이 평균 5세였던 반면 고위험군에 속했던 소아들은 평균 8세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사들이 항바이러스 치료에 보다 적극적일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연구팀이 지적했다.

연구팀은 “인플루엔자에 대한 항바이러스 약제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과 관련된 증상과 합병증의 정도를 줄여줄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보면 2010-2011년 시즌과 2011-2012년 시즌에 사망했던 소아들의 절반 미만에서만 항바이러스 치료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중증 혹은 진행성 질환의 징후나 증상을 가진 소아들과 입원한 소아들은 인플루엔자 관련 합병증의 다른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검사실 검사 결과를 기다리지 말고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개시해야 한다. 오셀타미비어(oseltamivir)는 2주 연령의 영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항바이러스제는 2세 미만의 소아와 고위험 질환을 가진 소아에서 증상과 관계없이 권장된다.

연구팀은 “인플루엔자의 심각한 예후 가능성은 인플루엔자 관련 합병증 위험이 높은 질환을 가진 소아뿐만 아니라 건강한 소아까지 모든 소아들에서 인지돼야 한다”고 연구팀은 결론졌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11-01,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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