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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의대 김성래 교수, 서울의대 최성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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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자사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를 환자 상태에 따라 용량을 조절해 치료한 결과,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LDL-콜레스테롤 수치 강하 및 염증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를 도출한 임상시험인 ‘AMADEUS(아마데우스)’는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로, 당뇨병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을 차지하는 심혈관 질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LDL-콜레스테롤 의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찾고자 설계되었다. AMADEUS 임상시험은 국내 18개 기관에서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 4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환자들은 LDL-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리피토 10mg, 20mg, 40mg으로 시작 복용 용량을 달리하며 ‘환자별 맞춤 치료’를 받았다.
그 결과, 8주차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수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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