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장병을 가진 비만 환자들이 비만대사수술(bariatric surgery)을 받고 체중감량에는 성공했으나, 부작용과 수술 합병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를 주도한 영국 킹스컬리지 호스피탈의 헬렌 맥래플린 박사는 “이번 연구는 만성 신장병을 가진 비만 환자들에서 비만대사수술의 효과를 보여주었으나, 합병증 발생률이 높아서 환자들이 이에 대한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맥래플린 박사팀은 최근 열린 미국신장학회 제46차 학술대회 Kidney Week 2013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이 연구는 만성신장병 환자 74명의 의무기록을 평가했는데, 이들은 런던에 있는 3개의 주요 수련병원에서 복강경을 통한 비만대사수술을 받았다.
이 환자들 중에서 33명은 남성이었고 41명은 여성이었으며, 그들의 평균 연령은 52세였다. 59%에 달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제3기 신장병을 가지고 있었다. 절반 이상인 57%의 환자가 위소매절제술(sleeve gastrectomy)을 받았고, 38%가 위우회술(Roux-en-Y bypass surgery), 5%가 조절형 위밴드 수술(adjustable gastric banding)을 각각 받았다.
수술 1년 후, 모든 형태의 수술에서 환자들의 과도한 체질량지수(BMI) 감소가 61%로 나타났다. 평균 BMI는 33.2 kg/m2였다.
16명의 환자(22%)가 부작용을 경험했으며, 수술 30일 내에 수술 합병증으로 인해서 2명이 사망했다. 1명은 결과적으로 수술 중 출혈로 인해서 사망했으나, 심장 및 호흡 발작도 나타났다. 이 환자는 17일 뒤에 죽었다. 또 다른 1명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패혈증과 다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급성 신장 손상으로 환자들의 4%에서 발생했고, 누출(leak)이 3%, 산증과 고칼륨혈증이 3%, 수술후 흉부감염이 3%, 비타민B12 혹은 철분결합이 3%, 누공(fistula)이나 생착실패가 3%, 심근경색이 1%였다.
연구기간 중 4명의 환자가 추가로 사망했는데, 2명은 암이 원인이었다.
맥래플린 박사는 비만대사수술과 관련된 높은 위험 때문에 자신의 센터에서는 신장병 환자를 관리하는 방법들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 환자들을 관리할 신장-수술 합동 프로토콜을 개발하여 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술팀의 역할을 명시했다”면서 “이런 합병증의 위험인자들을 보다 잘 규명하기 위한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 비만 환자들이 비만대사수술을 받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신장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성신장병을 가진 비만 환자들이 비만대사수술(bariatric surgery)을 받고 체중감량에는 성공했으나, 부작용과 수술 합병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를 주도한 영국 킹스컬리지 호스피탈의 헬렌 맥래플린 박사는 “이번 연구는 만성 신장병을 가진 비만 환자들에서 비만대사수술의 효과를 보여주었으나, 합병증 발생률이 높아서 환자들이 이에 대한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맥래플린 박사팀은 최근 열린 미국신장학회 제46차 학술대회 Kidney Week 2013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이 연구는 만성신장병 환자 74명의 의무기록을 평가했는데, 이들은 런던에 있는 3개의 주요 수련병원에서 복강경을 통한 비만대사수술을 받았다.
이 환자들 중에서 33명은 남성이었고 41명은 여성이었으며, 그들의 평균 연령은 52세였다. 59%에 달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제3기 신장병을 가지고 있었다. 절반 이상인 57%의 환자가 위소매절제술(sleeve gastrectomy)을 받았고, 38%가 위우회술(Roux-en-Y bypass surgery), 5%가 조절형 위밴드 수술(adjustable gastric banding)을 각각 받았다.
수술 1년 후, 모든 형태의 수술에서 환자들의 과도한 체질량지수(BMI) 감소가 61%로 나타났다. 평균 BMI는 33.2 kg/m2였다.
16명의 환자(22%)가 부작용을 경험했으며, 수술 30일 내에 수술 합병증으로 인해서 2명이 사망했다. 1명은 결과적으로 수술 중 출혈로 인해서 사망했으나, 심장 및 호흡 발작도 나타났다. 이 환자는 17일 뒤에 죽었다. 또 다른 1명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패혈증과 다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급성 신장 손상으로 환자들의 4%에서 발생했고, 누출(leak)이 3%, 산증과 고칼륨혈증이 3%, 수술후 흉부감염이 3%, 비타민B12 혹은 철분결합이 3%, 누공(fistula)이나 생착실패가 3%, 심근경색이 1%였다.
연구기간 중 4명의 환자가 추가로 사망했는데, 2명은 암이 원인이었다.
맥래플린 박사는 비만대사수술과 관련된 높은 위험 때문에 자신의 센터에서는 신장병 환자를 관리하는 방법들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 환자들을 관리할 신장-수술 합동 프로토콜을 개발하여 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술팀의 역할을 명시했다”면서 “이런 합병증의 위험인자들을 보다 잘 규명하기 위한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 비만 환자들이 비만대사수술을 받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신장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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