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7:1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항생제, 수술중 과민반응 유발 최다
美연구팀, 대부분의 환자에서 고혈압 발생
항생제가 수술중 과민반응(perioperative anaphylaxis)의 가장 흔한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데이비드 랭 박사는 “수술중 과민반응을 경험한 환자들의 평가 및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법을 이용할 경우, 알레르기 및 면역 반응 검사는 거의 모든 증례에서 원인을 결정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정보는 관리 방법을 제시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알렉세이 곤잘레스-에스트라다 박사는 “그런 환자의 평가에는 피부 혹은 인비트로(in vitro) 검사의 이용이 권장되고 있는데, 그러한 사고 발생 4-6주 내에 시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곤잘레스-에스트라다 박사는 최근 열린 미국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ACAAI) 2013년 연례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수술중 과민반응은 흔히 일어나지 않지만, 그러한 반응의 원인을 확인하는 일은 중요하다. 지금까지 보고들은 과민반응이 신경근육차단제에 의해서 가장 흔하게 야기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연구에서 곤잘레스-에스트라다 박사팀은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2002년과 2013년 사이에 발생했던 과민반응들의 원인을 조사했다. 이를 통해 총 30례의 과민반응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러한 증례에서 ▲신경근육차단제(rocuronium, pancuronium, altracuronium, succinylcholine) ▲마취유도제(midazolam, propofol, thiopental, etomidate) ▲진통제(fentanyl) ▲항생제(cefazolin, cefuroxime, penicillin G, penicilloyl-polylysine, metronidazole) ▲국소마취제(lidocaine) ▲기타(povidone, chlorhexidine, and latex)에 대한 피부 및 인비트로 검사를 시행했다.

이 검사를 통해 증례의 57%에서 과민반응의 원인이 확인됐다. 나머지 43%는 원인을 확인할 수 없었다.

수술중 과민반응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흔한 원인은 항생제(58%)였으며, 그 뒤를 이어서 신경근육차단제(23%), 라텍스(17%)로 나타났다고 곤잘레스-에스트라다 박사는 밝혔다.

해당 항생제는 cefazolin(60%), penicillin(20%), cefuroxime(10%), metronidazole(10%)이었다.

과민반응 증례에서 사망한 경우는 없었다. 그러나 그런 반응의 96.6%에서 고혈압이 발생했고, 23.3%에서는 심장발작이 나타났다. 피부 징후로는 홍조(33.3%), 두드러기(16.7%), 혈관부종(16.7%), 기관지경련(43.3%), 설사(3.3%) 등이 관찰됐다.

곤잘레스-에스트라다 박사는 “환자들은 다양한 약제를 투여하기 때문에 수술중 과민반응의 원인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심혈관 사고가 유일한 증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11-25, 8:4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