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에 노출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혈중 납 농도가 높아 신경발달 장애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관리센터(CDC)의 패트리시아 A. 리히터 박사팀은 Preventing Chronic Disease 온라인판 12월 19일자에 게재한 논문에서 “흡연과 체내 납 축적 사이의 관계는 이미 수십 년 전에 공공보건의 문헌에서 주목돼 왔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는 이전의 연구 성과들을 확증하면서 확장시켜주고 있다”고 밝혔다.
리히터 박사팀은 “우리의 연구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된 아이들의 기하 평균 납 수치는 2 μg/dL였는데, 이 정도는 부정적인 인지기능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DC에 따르면 아이들의 혈액에서 어떤 정도의 납도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아이들에서 2 μg/dL의 혈중 납 농도는 낮은 IQ, 과잉행동, 인지기능 저하 등과 관련돼 왔다.
연구팀은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성인과 아이들에서 혈중 납 농도의 추세를 분석했다. 그들은 CDC의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 데이터를 이용해서 니코틴의 대사산물인 코티틴의 혈중농도가 확인된 3만4,154명의 대상자를 조사했다.
그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는 3-5세 소아들에 비해서 간접흡연 노출 정도가 낮은 같은 연령 소아들의 혈중 납 농도는 1.25배 높았고(1.55μg/dL), 간접흡연 노출 정도가 높은 소아들은 1.7배 높았다(2.06 μg/dL). 또한 저소득층 가정에서 자란 아이와 1949년 이전에 지어진 집에서 거주하는 아이, 미국 밖에서 태어난 아이에서 혈중 납 농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조사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된 비흡연 소아들은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비흡연 소아들보다 높은 혈중 납 농도를 보여주었다. 19세 이상 성인의 경우도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간접흡연에 노출된 흡연자 및 비흡연자에서 혈중 납 농도가 높았다.
연구팀은 “우리의 연구는 소아와 성인의 높은 혈중 납 농도가 흡연 노출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강조했다.
또 연구팀은 “가정에서의 납 노출과 간접흡연 노출은 특히 저소득층 가정에서 더 흔했다”면서 “이번 연구는 납 노출 및 흡연의 위험과 흡연 없는 가정의 이점에 대한 대중적인 교육 필요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간접흡연에 노출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혈중 납 농도가 높아 신경발달 장애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관리센터(CDC)의 패트리시아 A. 리히터 박사팀은 Preventing Chronic Disease 온라인판 12월 19일자에 게재한 논문에서 “흡연과 체내 납 축적 사이의 관계는 이미 수십 년 전에 공공보건의 문헌에서 주목돼 왔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는 이전의 연구 성과들을 확증하면서 확장시켜주고 있다”고 밝혔다.
리히터 박사팀은 “우리의 연구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된 아이들의 기하 평균 납 수치는 2 μg/dL였는데, 이 정도는 부정적인 인지기능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DC에 따르면 아이들의 혈액에서 어떤 정도의 납도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아이들에서 2 μg/dL의 혈중 납 농도는 낮은 IQ, 과잉행동, 인지기능 저하 등과 관련돼 왔다.
연구팀은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성인과 아이들에서 혈중 납 농도의 추세를 분석했다. 그들은 CDC의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 데이터를 이용해서 니코틴의 대사산물인 코티틴의 혈중농도가 확인된 3만4,154명의 대상자를 조사했다.
그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는 3-5세 소아들에 비해서 간접흡연 노출 정도가 낮은 같은 연령 소아들의 혈중 납 농도는 1.25배 높았고(1.55μg/dL), 간접흡연 노출 정도가 높은 소아들은 1.7배 높았다(2.06 μg/dL). 또한 저소득층 가정에서 자란 아이와 1949년 이전에 지어진 집에서 거주하는 아이, 미국 밖에서 태어난 아이에서 혈중 납 농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조사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된 비흡연 소아들은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비흡연 소아들보다 높은 혈중 납 농도를 보여주었다. 19세 이상 성인의 경우도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간접흡연에 노출된 흡연자 및 비흡연자에서 혈중 납 농도가 높았다.
연구팀은 “우리의 연구는 소아와 성인의 높은 혈중 납 농도가 흡연 노출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강조했다.
또 연구팀은 “가정에서의 납 노출과 간접흡연 노출은 특히 저소득층 가정에서 더 흔했다”면서 “이번 연구는 납 노출 및 흡연의 위험과 흡연 없는 가정의 이점에 대한 대중적인 교육 필요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12-27,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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