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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더커드·팜덕·다솔 총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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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더커드, 팜덕, 다솔이 2일 전남 광주 라마다 호텔에서 ‘총괄회장 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갖고 박영진 회장이 3개 사의 총괄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영진 총괄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2014년은 우리의 비전인 5천억 매출 달성을 위한 도약의 원년”이라고 전하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 공장과 오리 가공업계 최초의 전 공정 무균설비·공기 정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비전 실현을 위한 도약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구성원들의 단합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오리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임직원과 고객, 관계사 모두가 공존공영할 수 있는 윤리경영에 중점을 둘 것이다”고 밝혔다.
코리아더커드는 국내 오리업계 최초로 무균설비, 공기정화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춘 도압·가공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2년 호주 수출시장 개척을 발판으로 향후 동남아시아,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오리고기 가공육 전문 회사 팜덕과 함께 ‘다향오리’, ‘오리늘보’ 등 브랜드 제품을 개발해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다솔 또한 코리아더커드의 관계사로, 오리의 부화와 사육, 도축, 가공, 유통,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수직계열화한 오리 전문 기업이다.
박영진 총괄회장은 1981년 영진축산을 설립한 이후 다솔영농조합법인, 코리아더커드 대표이사를 맡아 ‘다향오리’, ‘오리늘보’ 등 오리고기 브랜드를 선보이며 코리아더커드를 오리 육가공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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