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에 대한 새로운 유전자치료제가 제1, 2상 연구에서 유망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유전자치료제를 투여한 15명의 환자가 모두 운동 증상에서 상당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중대한 안전성 문제도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프로사빈(ProSavin)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이 유전자치료제는 영국 옥스퍼드에 위치한 옥스퍼드 바이오메디카社에 의해서 개발되고 있는데, 선조체로 직접 주사하여 전달된 렌티바이러스 벡터에서 도파민의 생합성에 필요한 3개 효소로 이루어져 있다. 파킨슨병의 경우 선조체에서 도파민성 신경세포가 퇴행되어 있다.
The Lancet 온라인판 1월 10일자 게시된 이 연구는 프랑스 Groupe Henri-Mondor Albert-Chenevier의 스테판 팔피 박사팀에 의해서 시행됐다.
팔피 박사에 따르면 L-도파에 의한 전통적인 파킨슨병 치료는 L-도파를 도파민으로 전환시키는 효소의 감소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료 반응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상적이지 못하다. 또한 간헐적인 경구투여로 야기되는 도파민 농도의 변동으로 운동장애와 구토, 환각과 같은 도파민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필피 박사는 “이론적으로 볼 때 우리의 유전자치료제는 도파민을 지속적으로 분비시킴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극복했으며, 직접 선조체를 표적으로 함으로써 뇌와 인체의 다른 부위에서 도파민의 과잉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시켰다”고 주장했다.
팔피 박사는 파킨슨병의 경우 정상적으로 도파민을 만드는 신경세포가 파괴돼 있는데, 선조체에 직접 새로운 유전자치료제를 주사함으로써 도파민 합성에 필요한 3개 효소의 암호를 가지고 있는 유전자들을 다른 신경세포가 포획하여 도파민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3개 효소는 티록신 하이드록실라제와 사이클로하이드롤라제1 그리고 아미노산 데카르복실라제를 가리킨다.
그는 “이론적으로 이 새로운 생합성은 그 유전자들이 신경세포의 게놈 속으로 삽입됨에 따라 영구적으로 지속된다”면서 “우리의 연구에서는 1-4년 동안 환자들을 추적조사했으며, 도파민이 이 기간 중에 계속해서 분비되고 있다는 징후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에서 15명의 환자는 전신마취 하에 프로사빈 유전자치료제를 투여했는데, 3명은 저용량, 6명은 중간용량, 6명은 고용량을 받았다.
첫 12개월의 추적관찰 중에 54가지 약물관련 부작용이 보고됐는데, 51개는 경증이었고 3개는 중등도였다.
유효성 측면을 보면 모든 환자에서 운도기능이 최대 12개월까지 개선됐다. 장기간의 추적조사 데이터는 내약성이 우수했을 뿐만 아니라 치료 후 초대 4년가지 임상적인 이점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파킨슨병에 대한 새로운 유전자치료제가 제1, 2상 연구에서 유망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유전자치료제를 투여한 15명의 환자가 모두 운동 증상에서 상당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중대한 안전성 문제도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프로사빈(ProSavin)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이 유전자치료제는 영국 옥스퍼드에 위치한 옥스퍼드 바이오메디카社에 의해서 개발되고 있는데, 선조체로 직접 주사하여 전달된 렌티바이러스 벡터에서 도파민의 생합성에 필요한 3개 효소로 이루어져 있다. 파킨슨병의 경우 선조체에서 도파민성 신경세포가 퇴행되어 있다.
The Lancet 온라인판 1월 10일자 게시된 이 연구는 프랑스 Groupe Henri-Mondor Albert-Chenevier의 스테판 팔피 박사팀에 의해서 시행됐다.
팔피 박사에 따르면 L-도파에 의한 전통적인 파킨슨병 치료는 L-도파를 도파민으로 전환시키는 효소의 감소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료 반응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상적이지 못하다. 또한 간헐적인 경구투여로 야기되는 도파민 농도의 변동으로 운동장애와 구토, 환각과 같은 도파민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필피 박사는 “이론적으로 볼 때 우리의 유전자치료제는 도파민을 지속적으로 분비시킴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극복했으며, 직접 선조체를 표적으로 함으로써 뇌와 인체의 다른 부위에서 도파민의 과잉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시켰다”고 주장했다.
팔피 박사는 파킨슨병의 경우 정상적으로 도파민을 만드는 신경세포가 파괴돼 있는데, 선조체에 직접 새로운 유전자치료제를 주사함으로써 도파민 합성에 필요한 3개 효소의 암호를 가지고 있는 유전자들을 다른 신경세포가 포획하여 도파민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3개 효소는 티록신 하이드록실라제와 사이클로하이드롤라제1 그리고 아미노산 데카르복실라제를 가리킨다.
그는 “이론적으로 이 새로운 생합성은 그 유전자들이 신경세포의 게놈 속으로 삽입됨에 따라 영구적으로 지속된다”면서 “우리의 연구에서는 1-4년 동안 환자들을 추적조사했으며, 도파민이 이 기간 중에 계속해서 분비되고 있다는 징후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에서 15명의 환자는 전신마취 하에 프로사빈 유전자치료제를 투여했는데, 3명은 저용량, 6명은 중간용량, 6명은 고용량을 받았다.
첫 12개월의 추적관찰 중에 54가지 약물관련 부작용이 보고됐는데, 51개는 경증이었고 3개는 중등도였다.
유효성 측면을 보면 모든 환자에서 운도기능이 최대 12개월까지 개선됐다. 장기간의 추적조사 데이터는 내약성이 우수했을 뿐만 아니라 치료 후 초대 4년가지 임상적인 이점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01-17, 4:5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