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1:2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변종 노로바이러스, 첫 발견
서로 다른 유전자형 돌연변이, 내성 있어도 감염 위험 높다
▲ 백순영 교수
가톨릭대 의대 백순영 교수팀, 유전적 특징과 유행양상 파악한 결과 발표

한국에서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서로 다른 유전자형이 재조합된 돌연변이 성격을 지니고 있어 과거 감염력이 있는 사람도 감염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백순영 교수팀은 최근 국내 노로바이러스의 유전적 특징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이 규명한 노로바이러스의 변이주(변이를 일으키고 있는 개체)는 국내외에서 처음 발견된 것이다.

연구팀은 또한 역학조사를 통해 한국에서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유전형의 특성을 발견한 만큼, 전파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급성위장염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서 대규모로 발생하며 전파속도도 매우 빠르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계절과 연령층에 상관 없이 식중독을 일으키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순영 교수팀은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국내 병원에 설사증상으로 입원한 5세 미만의 환자들에게서 500개의 분변시료를 수집했다. 각각의 시료들은 멸균완충용액(DPBS) 10%에 희석해 -70℃에 보관한 후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를 통해 노로바이러스 유무 여부와 유전자형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국내 분리주에서 유전자형 GII-12/13형의 새로운 변이주를 찾아낼 수 있었다. 이 변이주는 부위에 따라 12형과 13형의 유전자형을 나타냈으며 이는 바이러스 유전자가 발현 중 새롭게 재조합된 돌연변이 유전형이라는 것을 의미했다.

연구를 총괄한 백순영 교수는 “연구를 통해 밝혀진 유전적 특징을 바탕으로, 프라이머(Primer)를 제작해 PCR 검사에 이용한다면 변종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진단할 때 변이된 유전자 검출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구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과학저널인 PLOS ONE(I.F. 3.730)에 2013년 12월 호에 게재되었다.

* 프라이머(Primer) : 극미량의 유전자를 증폭하는 검사인 PCR과 관련해, 증폭대상 물질의 반응개시 계기를 만들고 반응을 촉진하는 물질(시발체 始發體).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01-22, 10: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