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의약학술과 의료인문학 부문의 교수 3명을 선정해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 의약학술부문에서는 ‘암 줄기 세포 및 단일염기다형성을 이용한 대장암 미세 전이 진단 기법 개발’을 제안한 경북대 의대 최규석 교수와 ‘아토피 피부염 가려움증의 말초 신경 내 기전규명: sphingosylphorylcholine의 영향에 관한 연구’를 제안한 가천대 약대 심원식 교수가 각각 2,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의료인문학 부문에서는 ‘6년제 약학교육에 따른 약학인문학의 도입 및 확산 방안 연구’를 제안한 숙명여대 방준석 교수가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한독제석재단 김신권 이사장은 “1961년에 시작된 한독장학회가 한독제석재단 장학사업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장학사업과 연구비 지원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는 데서 오는 보람이 크다”며 “이번에 선발된 학생과 교수진이 꾸준히 학업과 연구에 정진해 대한민국 의약계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02-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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