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7:2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의사의 항생제 처방습관 개선 촉구
美CDC, “일부 의사는 동료보다 3배 더 처방”
항생제 내성과 치명적인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레(C. lostridium difficile) 감염증을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질병관리센터(CDC)가 지난 4일 의사들에게 병원에서 항생제 처방 습관을 개선하도록 촉구했다.

CDC가 시행한 한 연구는 항생제 처방에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 연구는 병동 상황이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이 다른 병원에 있는 의사들보다 3배나 많은 항생제를 처방하고 있음을 드러내주었다.

또한 연구팀은 특히 요로감염에서 항생제 처방뿐만 아니라 반코마이신 3회 처방 중 약 1회가 잠재적으로 오류임을 포착했다. 이러한 잠재적인 오류에는 진단 배양의 부재와 너무 장기간 항생제 노출 등이 포함됐다.

CDC가 발행하는 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 최신호에 발표된 이 연구에서 나타난 좋은 소식은 이 연구에 참여한 일부 병원들이 C. 디피실레 감염증을 급격하게 줄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전형적으로 이러한 감염증을 자극하는 항생제를 30% 줄였을 때 그 감염증의 발생률이 25% 이상 감소된 것이다. 이러한 항생제로는 플루오로퀴놀론과 광범위 세팔로스코린이 대표적이었다.

그러나 CDC의 톰 프리덴 소장은 이 연구가 단순히 의사들에게 항생제 처방을 줄이라거나 의심되는 감염증에 항생제를 즉각 처방하지 말도록 요구하는 것으로 잘못 해석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프리덴 소장은 “우리가 항생제를 환자들에게 쓰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생제를 현명하게 사용하라고 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프리덴 소장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기본 프로토콜을 의사들에게 권고했다.

▲추정되는 감염증에 대해 신속하게 항생제 투여를 시작하되, 권장되는 배양을 미리 처방하라.

▲환자의 차트에 해당 약물의 적응증과 용량, 예상되는 기간 등을 확실하게 명기하라.

▲검사 결과와 환자 진찰을 근거로 48시간 내에 그 상황을 재평가하라. 필요할 경우 용량과 기간을 조절하거나 새로운 약물로 바꾸거나 항생제 치료를 끝내라.

현명한 처방 외에도 의사들은 병원 차원의 항생제 단계처방 프로그램을 선도함으로써 C. 디피실레 및 약물내성 세균을 종식시키는 일을 도울 수 있다고 프리든 소장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의사들은 이 역할에 성공적임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03-06, 9: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