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7:1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꽃가루 알레르기비염 ‘설하제’ 승인
美FDA, “혀 밑으로 투여하면 10초 내에 녹아”
미국 FDA는 티머시그라스의 꽃가루에 의해 유발되는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는 제품으로 ‘티머시그라스 꽃가루 알레르겐 추출물 정제’를 승인했다.

혀밑으로 투여하는 이 약제의 상품명은 그라스텍(Grastek)으로 머크社 제품이다. 결막염과 관계없이 5-65세 연령의 환자들에게 투여된다.

미국 FDA 산하의 알레르기 제품 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2일 그라스텍의 승인을 만장일치로 권고한 바 있다.

티머시그라스(Timothy grass)는 북미주에서 가장 흔하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풀이다. 현재 이용되는 치료법은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기피와 함께 항히스타민과 류코트린 길항제, 비강내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등 약물요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승인은 FDA에 의해서 이루어진 두 번째 설하제 승인이다. FDA는 이달 초에 다섯 가지 풀의 꽃가루를 치료하는 약물로 스탤러진스社의 오랄레어(Oralair)를 허가한 바 있다. 그라스텍은 5세 소아에서 쓸 수 있도록 처음으로 승인을 받은 설하용 알레르기 면역요법제이다. 반면 오랄레어는 10세 소아에서 쓸 수 있다. 그라스텍은 2006년부터 유럽에서 그라잭스(Grazax)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돼 왔다.

설하용 면역요법제는 소아에서 사용할 때 특별한 장점이 있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병원의 마크 모스 박사는 “그라스텍은 5세 정도의 어린 소아용으로 허가 받았는데, 많은 알레르기 전문의와 부모들은 이들을 치료하는 데 주사 치료를 꺼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라스텍은 10초도 안 돼 녹아 버린다. 몇 분 동안 정제를 혀 밑에 넣고 있을지도 모르는 어린 소아에서 이것은 주요한 사실이다.

이 약제의 부작용은 주로 국소적이었는데, 성인의 경우 구강 가려움증, 목의 과민상태, 귀의 가려움증, 구강 부종 등이 주로 나타났다. 소아 및 청소년에서 보고된 가장 흔한 부작용은 구강 가려움증, 목의 과민상태, 구강 부종, 혀의 가려움증 등이었다.

그라스텍은 티모시그라스만 치료하는데, 다양한 알레르기를 갖는 환자에서는 제한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라스텍은 티모시그라스 꽃가루 시즌이 있기 12주 전부터 투여해야 한다. 첫 회 투여는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경험이 있는 의사의 감시 하에 의료기관에서 투여돼야 한다. 의사는 심각한 전신 알레르기 반응 혹은 심각한 국소 알레르기 반응의 징후나 증상을 감시하기 위해 그라스텍의 첫 용량을 투여한 후 30분 이상 환자를 관찰해야 한다.

환자가 첫 회 용량에서 견딜 수 있으면 다음부터는 가정에서 투여할 수 있다.

그라스텍은 중증 혹은 불안정 천식을 가진 환자에서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박스형 경고문을 부착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04-17, 8:1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