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21일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현금 13% 배당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한구 대표이사를 영업보고를 통해 “ 매출액은 1,068억원으로 전년대비 소폭 성장 하였으나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정도영업을 성실히 실천 하였던 지난 해는 올해 매출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진 해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 하겠다”고 말하고 “영업이익은 68억원으로 전기대비 13.3%, 당기순이익은52억원으로 전기대비 10.7% 증가 하였으며, 부채비율은 25.9%로 안정성 지표가 더욱 좋아졌다”고 했다.
이어 임기만료된 함천수 이사를 재선임하고, 신임 사외이사에 문택곤씨(삼일회계법인 근무), 신임 감사에 송관섭씨를 각각 선임했다.
현대약품은 2005년 매출액 1178억원, 영업이익 95억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8억원과 73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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