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6:4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얀센 임브루비카, 식약처 허가 획득
BTK 단백질 차단, 암 세포 생존 및 확산 억제 효과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의 경구용 희귀 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비카 캡슐140 mg이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외투세포림프종 치료제로써 지난 8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 승, 이하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

임브루비카는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바 있는 외투세포림프종 환자가 하루 1 번 1정씩 경구 복용하는 브루톤스 티로신 키나제 (BTK, Bruton’s Tyrosine Kinase) 단백질 억제제이다.

이번 허가는 임브루비카 캡슐을 복용한 외투세포림프종 환자 총 111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다국가 임상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했다. 임상 시험 결과, 111명의 환자 중 66 %의 환자들이 치료 후 종양이 축소되는 결과를 보였다.

환자가 약물에 반응하기까지의 정중 기간(Median Time)은 1.9개월이었으며, 완전 반응까지 기간은 5.5개월 이었다. 또한, 대상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기간은 약 13.9 개월, 반응 기간은 약 17.5개월로 추정되었다.

미국식품의약국 (FDA)은 지난 2013년2월 임브루비카를 외투세포림프종(MCL) 치료제로 허가했으며, 2014년 2월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의 치료제로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했다. 최근 유럽식품의약청 (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 (CHMP)에서도 유럽 판매 승인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국얀센 항암제 사업부 최성구 전무는 “희귀 혈액암인 외투세포림프종으로 고통 받는 국내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빨리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얀센은 혁신적이고 책임 있는 기업으로써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투세포림프종은 비호즈킨성 림프종 환자의 약3-10%에서 나타나는 일종의 혈액암으로, 임상적으로 악성이고 불량한 예후를 보인다. 60세 이상의 중년남성에서 발병률이 높고, 평균 생존 기간은 1~2년에 불과하다. 국내에서 시행한 악성림프종 유병율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비호즈킨성 림프종 진단을 받은 환자는 총 3,807명 이었으며, 그 중 2.4%인 91명이 외투세포림프종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임브루비카는 얀센과 파마싸이클릭스가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며, 미국 내 공동판매를 제외한 해외 판매는 얀센이 담당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08-19, 10:4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