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 병 환자의 뇌에서 뇌 심부 자극 장치를 이식 할 때 합병증의 위험이 젊은 사람보다 노인 환자에서 더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
듀크 대학 연구팀이 25일 발행된 JAMA지에 발표한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75세 이상 환자에서 장치의 사용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2000년부터 2009년 사이에 뇌 심부 자극 장치를 이식하여, 그 가운데 7.5%가 수술 후 90 일 이내에 적어도 하나의 합병증을 가지고 있었던 환자 1,750명의 파킨슨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치료는 뇌의 특정 부분에 배치하는 전극을 포함하고 있다.
합병증으로는 상처 감염, 출혈, 폐렴, 폐색전증을 포함하고 있었으나 나이가 증가한다고 해서 합병증의 전반적인 위험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수석 저자인 난단 스폰지 밥, 더럼, 노스 캐롤라이나의 듀크 신경성과 연구소 이사는 "파킨슨병은 가장 흔한 운동 장애 중 하나이며, 주로 노인을 괴롭히고 있다.”며 "운동 장애는 약물 치료와 함께 관리 할 수 있으며, 병이 진행됨에 따라 떨림과 약물의 부작용, 무의식적인 근육 운동 등의 개선에 DBS가 매우 유익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연구는 파킨슨병의 증상을 관리하기위한 잠재적 인 치료 옵션으로 DBS를 고려하여 환자와 가족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노인 환자의 일반적인 합병증의 위험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ealthDa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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