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社가 당뇨병 예방 및 치료와 비만, 당뇨병 합병증 등 자사가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보노디스크는 2일 이를 위해 각종 염증성 질환들과 관련해 진행해 왔던 일체의 연구‧개발 활동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공표했다.
염증성 질환들에 대한 연구‧개발 전면중단 결정은 최근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신약후보물질들 가운데 항-인터루킨-20(anti-IL-20)의 개발중단을 발표한 후 치료제 영역에 대한 전략적 좌표를 새롭게 정립하는 과장에서 이뤄졌다.
노보노디스크의 마즈 크로그스가르드 톰센 부회장 겸 최고 학술책임자는 “항-IL-20의 개발중단은 우리가 항염증제 시장에 진입하는 시기를 가장 빨라야 오는 2020년대 말로 연기하고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우리의 주요한 사업 분야인 당뇨병에 대한 R&D 노력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보노디스크는 현재 진행 중인 염증성 질환 관련 임상시험 활동들이 앞으로 6개월 이내에 종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상시험들이 종결된 이후로 환자들은 프로토콜에 따라 후속조치가 취해지녀, 추가적인 치료는 의사들의 책임 하에 이루어지게 된다.
노보노디스크는 각종 염증성 질환과 관련한 일체의 R&D 활동을 전면적으로 중단키로 결정함에 따라 올해에만 7억 크로네(약 1억2,300만 달러) 정도의 경상비용外 지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09-03,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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