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사장 한성권)은 2일 일본 바이오기업인 프리즘파마(대표 히로유키 고지)와 표적항암제 개발에 쓰이는 Wnt 신약기술 특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Wnt 신약기술 특허는 암세포 재발을 유발하는 암 줄기세포의 특정신호 전달을 차단하는 기술로 JW중외제약은 미국 유럽 등에서 Wnt 신약기술 특허권을 갖고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한 표적항암제 신약 임상시험을 미국과 일본에서 진행하고 있다.
프리즘파마는 2011년 일본 대형 제약사인 A사와 이 특허를 활용한 췌장암 치료제를 3억달러(약 3040억원)에 기술 수출하는 계약을 맺는 등 항암제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프리즘파마는 JW중외제약에 계약금과 별도로 개발단계에 따른 기술료(마일스톤)를 지급하게 된다.
국내 제약사가 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 후보물질을 다국적 제약사에 수출한 적은 있지만 원천기술을 활용한 혁신신약 분야에서 특허기술 사용료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국내 원천기술을 활용한 프리즘파마의 췌장암 치료제가 3억달러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것은 현재 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개발에도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말했다.
KMI 신상엽씨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KMI 한국의학연구소 신상엽 학술위원장(감염내과 전문의)이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5년판에 등재된다고 3일 밝혔다. 신 학술위원장은 지금까지 30여편의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을 비롯하여 50여편 이상의 논문에 저자로 참여했다.
갑상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김여주 순천향대 천안병원 교수(내분비내과)가 최근 열린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의 수상 논문은 ‘관상동맥 연축(갑작스런 수축)으로 진단된 갑상선중독증 환자의 임상적 특징’이다. 김 교수는 논문에서 갑상선중독증이 전형적인 증상 없이도 흉통만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관상동맥 연축 의심 환자들을 대상으로 갑상선기능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09-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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