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은 28일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양흥준 이사(대표이사 사장)를 재선임하는등 사외이사 2인, 감사위원회 위원 2인을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선임된 임원 중 양흥준 이사, 사외이사인 최창락씨는 2005년 7월 임기 만료이나, 이번 주주총회에서 사임하고 재선임한 것이며 역시 선임된 감사위원 중 최창락씨는 2005년 7월 임기 만료이나, 이번 주주총회에서 사임하고 재선임된 것이다.
이날 재선임된 최창락씨는 가톨릭의대 교수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 김순기씨는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들 2인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선임됐다.
이날 양흥준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LG생명과학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는데 재무성과 측면에서 매출액은 전년대비 20% 신장한 2,136억원 으로 연초 수립한 사업계획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고, 당기순이익도 101억원을 기록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R&D 부문의 성과를 살펴보면 주요 개발과제 중 B형 간염치료제는 美國의 Anadys社와 공동개발을 체결하였고, 서방형 성장호르몬도 美國市場을 Target으로 공동개발 Partner를 물색하여 협상을 추진 중에 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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