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으로 수술 받은 남성들 가운데 수술 전에 중성지방 수치가 높았던 환자들은 수술 전 수치가 정상이었던 남성들보다 암 재발의 징후를 보여줄 가능성이 35% 더 높았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해주고 있다고 역학자 엘리자베스 플래츠 박사가 밝혔다. 플래츠 박사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암 예방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 관여하지는 않았다.
플래츠 박사는 “우리는 모두 흡연하지 않기, 몸무게 줄이기, 운동량 늘리기,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 줄이기 등 일반적으로 참살이(well being)를 촉진하는 행동양식 교정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캘리포니아와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3개 지역의 6개 재향군인국(VA) 병원에서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을 받기 전에 스타틴을 투여하고 있지 않았던 남성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조사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전립선암 치료 후 이 연구에 등록된 843명의 남성 중 293명에서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 증가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술 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던 남성들에서 암 재발이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그 대신 전체 연구 대상자들에서 높은 중성지방만이 재발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연구는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온라인판 10월호에 게재됐다.
그러나 연구팀이 수술 전에 비정상적으로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지고 있던 325명의 남성들만을 관찰했을 때, 200mg/dL 컷오프 이상의 총콜레스테롤에서 10mg/dL 올라갈 때마다 재발 위험이 9%씩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더 놀라운 사실은 HDL 콜레스테롤이 40 mg/dL 미만으로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남성들에서 HDL이 10mg/dL 올라갈 때마다 재발 위험이 39%씩 낮아졌다는 것이다.
이 연구를 주도한 듀크대학교 의과대학의 엠마 앨로트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지질을 조절하는 것이 심혈관질환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전립선암에서도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전립선암 재발을 직접 유발했음을 입증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앨로트 박사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지질 수치를 조절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지금 우리는 전립선암에서도 어떤 역할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전립선암 재발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립선암으로 수술 받은 남성들 가운데 수술 전에 중성지방 수치가 높았던 환자들은 수술 전 수치가 정상이었던 남성들보다 암 재발의 징후를 보여줄 가능성이 35% 더 높았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해주고 있다고 역학자 엘리자베스 플래츠 박사가 밝혔다. 플래츠 박사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암 예방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 관여하지는 않았다.
플래츠 박사는 “우리는 모두 흡연하지 않기, 몸무게 줄이기, 운동량 늘리기,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 줄이기 등 일반적으로 참살이(well being)를 촉진하는 행동양식 교정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캘리포니아와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3개 지역의 6개 재향군인국(VA) 병원에서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을 받기 전에 스타틴을 투여하고 있지 않았던 남성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조사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전립선암 치료 후 이 연구에 등록된 843명의 남성 중 293명에서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 증가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술 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던 남성들에서 암 재발이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그 대신 전체 연구 대상자들에서 높은 중성지방만이 재발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연구는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온라인판 10월호에 게재됐다.
그러나 연구팀이 수술 전에 비정상적으로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지고 있던 325명의 남성들만을 관찰했을 때, 200mg/dL 컷오프 이상의 총콜레스테롤에서 10mg/dL 올라갈 때마다 재발 위험이 9%씩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더 놀라운 사실은 HDL 콜레스테롤이 40 mg/dL 미만으로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남성들에서 HDL이 10mg/dL 올라갈 때마다 재발 위험이 39%씩 낮아졌다는 것이다.
이 연구를 주도한 듀크대학교 의과대학의 엠마 앨로트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지질을 조절하는 것이 심혈관질환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전립선암에서도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전립선암 재발을 직접 유발했음을 입증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앨로트 박사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지질 수치를 조절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지금 우리는 전립선암에서도 어떤 역할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1-04,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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