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6:5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한미, 분기사상 최대규모 R&D 투자
매출대비 22.4%, 당뇨신약 '퀀텀 프로젝트' 글로벌 임상 진행
한미약품이 분기 사상 최대규모 R&D 투자를 진행하며 글로벌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2014년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분기 사상 최대 규모인 401억원을 신약개발에 투입했으며 이는 매출액 대비 22.4% 수준이라고 31일 잠정 공시했다.

이 같은 집중적 R&D 투자를 통해 한미약품은 차세대 당뇨신약 개발 프로그램인 퀀텀 프로젝트(Quantum Project)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퀀텀 프로젝트의 대표적 파이프라인인 LAPS CA-Exendin4는 현재 미국, 유럽, 한국 등 9개국에서 후기 2상 임상시험 중이며,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으로 개발 중인 LAPS Insulin115에 대한 1상 임상시험도 미국에서 곧 실시할 계획이다.

또 비소세포 폐암을 타깃으로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경우 지난 8월 중국 루예제약그룹에 기술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퀀텀 프로젝트에 대한 글로벌 임상 등 R&D 투자가 일시적으로 집중됨에 따라 한미약품의 3분기 영업이익은 12억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는 R&D 비용이 증가한데다 강력한 CP(공정경쟁규약준수프로그램) 영업∙마케팅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매출성장(1,793억/-3.7%)이 일시적으로 둔화된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다만 아모잘탄(코자XQ), 세파항생제, 항암제 등 완제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0.6%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4분기에는 CP영업 확산에 따른 내수 경쟁력의 점진적 강화와 분기 최대규모 수출 달성 등을 통해 단기적인 이익관리와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R&D 투자 간의 조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한미약품 측은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후기 2상 중인 퀀텀 프로젝트에 대해 전 세계 당뇨분야 연구자들과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종료되는 2상 결과가 퀀텀의 우수성과 시장성공 가능성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1-04, 16:4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