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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토트렉세이트 추가 이점 “모호”
건선 관절염-TNF억제제 연구 논문 리뷰
종양괴사인자(TNF) 억제제에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를 추가하는 것이 건선 관절염의 경과를 향상시키는지 여부가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Rheumatology 온라인판 10월 27일자에 게재된 이 리뷰 연구에는 11개 논문과 3개 학술대회 논문 초록이 포함됐다. 이 문헌들은 아달리무맙(adalimumab), 에타너셉트(etanercept), 골리무맙(golimumab), 인플릭시맙(infliximab), 서톨리주맙 페골(certolizumab pegol) 등 5개 TNF억제제의 효과를 조사한 6개 무작위 대조시험(RCTs)을 보고하고 있었다.

이 연구에는 또 6개 논문과 1개 학술대회 논문 초록이 포함됐는데, 여기에서는 노르웨이와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영국 등 6개 등록소의 데이터가 보고됐다.

이 연구에 관여하지 않은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아서 카바노 박사는 “이번 리뷰 연구는 이른바 ‘건성 관절염을 가진 환자의 치료에서 TNF억제제와 메토트렉세이트가 부가적 혹은 상승적 효과를 가졌는지 여부’라는 중요한 임상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그는 “불행하게도 이 논문에서 검토된 연구들의 설계가 그러한 문제들에 명확한 대답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를 시행한 독일 괴테연구소의 프랭크 베렌즈 박사팀은 ‘유럽 류머티즘 연맹’과 ‘건선 및 건선 관절염 연구ㆍ평가 그룹’은 현재 TNF억제제와 함께 메토트렉세이트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런 사용을 뒷받침해주는 연구가 부족하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특히 모노클론항체 TNF억제제에서 항-약물항체(anti-drug antibodies)의 형성에 관한 메토르렉세이트의 잠재적 효과를 포함하는 다양한 이유로 그런 병합요법은 흔치 않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연구팀은 “대부분의 무작위 대조시험(RCTs)은 메토트렉세이트로 치료 받은 환자와 그렇지 않는 환자 사이에서 말초 관절염에 대한 유효성의 차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그런 연구들은 이 문제에 해답을 줄 만큼 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6개 RCTs 중 하나인 GO-REVEAL 시험은 골리무맙과 메토르렉세이트를 병용하는 것이 구조적인 진행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했으나, 또 다른 시험인 IMPACT 2 시험은 인플릭시맙 및 메토트렉세이트를 병용한 그룹과 인플릭시맙 및 위약을 병용한 그룹 사이에 1년째 방사선학적 진행에서 더욱 큰 차이를 보여주었다.

또 다른 연구인 PRESTA는 심한 피부 증상을 가졌으면서 특정 용량의 에타너셉트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서 피부 증상에 대한 메토트렉세이트의 이점을 어느 정도 보여주었다.

연구팀은 “전체적으로 건성 관절염을 가진 환자의 치료에서 TNF억제제가 단독요법으로 사용돼야 하는지, 아니면 메토트렉세이트와 병합해서 사용돼야 하는지에 관한 지침을 의사들에게 줄 증거가 없었다”고 결론졌다.

이 연구는 화이자社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종양괴사인자(TNF) 억제제에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를 추가하는 것이 건선 관절염의 경과를 향상시키는지 여부가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Rheumatology 온라인판 10월 27일자에 게재된 이 리뷰 연구에는 11개 논문과 3개 학술대회 논문 초록이 포함됐다. 이 문헌들은 아달리무맙(adalimumab), 에타너셉트(etanercept), 골리무맙(golimumab), 인플릭시맙(infliximab), 서톨리주맙 페골(certolizumab pegol) 등 5개 TNF억제제의 효과를 조사한 6개 무작위 대조시험(RCTs)을 보고하고 있었다.

이 연구에는 또 6개 논문과 1개 학술대회 논문 초록이 포함됐는데, 여기에서는 노르웨이와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영국 등 6개 등록소의 데이터가 보고됐다.

이 연구에 관여하지 않은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아서 카바노 박사는 “이번 리뷰 연구는 이른바 ‘건성 관절염을 가진 환자의 치료에서 TNF억제제와 메토트렉세이트가 부가적 혹은 상승적 효과를 가졌는지 여부’라는 중요한 임상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그는 “불행하게도 이 논문에서 검토된 연구들의 설계가 그러한 문제들에 명확한 대답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를 시행한 독일 괴테연구소의 프랭크 베렌즈 박사팀은 ‘유럽 류머티즘 연맹’과 ‘건선 및 건선 관절염 연구ㆍ평가 그룹’은 현재 TNF억제제와 함께 메토트렉세이트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런 사용을 뒷받침해주는 연구가 부족하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특히 모노클론항체 TNF억제제에서 항-약물항체(anti-drug antibodies)의 형성에 관한 메토르렉세이트의 잠재적 효과를 포함하는 다양한 이유로 그런 병합요법은 흔치 않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연구팀은 “대부분의 무작위 대조시험(RCTs)은 메토트렉세이트로 치료 받은 환자와 그렇지 않는 환자 사이에서 말초 관절염에 대한 유효성의 차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그런 연구들은 이 문제에 해답을 줄 만큼 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6개 RCTs 중 하나인 GO-REVEAL 시험은 골리무맙과 메토르렉세이트를 병용하는 것이 구조적인 진행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했으나, 또 다른 시험인 IMPACT 2 시험은 인플릭시맙 및 메토트렉세이트를 병용한 그룹과 인플릭시맙 및 위약을 병용한 그룹 사이에 1년째 방사선학적 진행에서 더욱 큰 차이를 보여주었다.

또 다른 연구인 PRESTA는 심한 피부 증상을 가졌으면서 특정 용량의 에타너셉트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서 피부 증상에 대한 메토트렉세이트의 이점을 어느 정도 보여주었다.

연구팀은 “전체적으로 건성 관절염을 가진 환자의 치료에서 TNF억제제가 단독요법으로 사용돼야 하는지, 아니면 메토트렉세이트와 병합해서 사용돼야 하는지에 관한 지침을 의사들에게 줄 증거가 없었다”고 결론졌다.

이 연구는 화이자社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1-14,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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