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 골리무맙(golimumab)을 4주마다 한 번씩 투여했을 때 장기적으로 임상 예후를 개선시킨다는 사실이 GO-RAISE 제3상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졌다.
미국 오리건 보건대학교의 아툴 데오다르 박사는 “약물의 안전성이나 유효성과 관련해서 전혀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고 말하고 “다른 TNF억제제와 마찬가지로 골리무맙은 그런 환자에서 NSAIDs가 충분한 효과를 나타낼 수 없는 경우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GO-RAISE 시험에서 데오다르 박사팀은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을 가진 환자 355명을 대상으로 4주마다 피하로 투여된 골리무맙의 효과를 조사했다.
그 결과 치료 24주 동안 골리무맙으로 치료받은 환자의 62%는 ASAS20 반응에 도달했고 47%는 ASAS40 반응에 도달했다고 데오다르 박사팀은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 온라인판 11월 11일자에 보고했다.
그에 따르면 대상 환자의 1/4 가량이 252주 평가 전에 골리무맙의 투여를 중단했다. 256주 째 골리무맙으로 치료받은 환자의 66%는 ASAS20 반응에 도달했고 57%는 ASAS40 반응에 도달했다. 환자의 1/3은 256주 째 ASAS 부분 관해에 도달했다.
이 시험에서 조기에 ‘건강 관련 삶의 질’의 개선이 나타났는데, 골리무맙으로 치료하는 동안 최대 5년까지 그 효과가 지속됐다.
데오다르 박사는 “대상 환자의 20% 가까이가 ASAS20 반응에 도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5년 동안 이 시험에 머물렀다”면서 “이러한 수치는 또한 장기간 치러진 다른 시험과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또 그는 “우리는 이 환자들이 최소한의 이점만을 누렸음을 시사하는 일반적인 예후 평가에도 불구하고 시험에 계속 남아 있는 이유를 분석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5명의 환자 중 1명은 268주를 거치면서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했다. 그런 부작용으로는 입원을 요하는 골관절염, 폐렴, 강직성 척추염의 악화, 우울증 등이 가장 흔했다.
연구팀은 “요컨대, 여기서 보고된 결과들은 24주 동안 골리무맙으로 치료받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 관찰된 임상적 개선 효과가 최대 치료 5년까지 지속됐다”면서 “어떤 새로운 안전성 징후도 발견되지 않은 것과 골리무맙의 유익-위험 프로필이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결론졌다.
이 연구는 Jansen Research & Development와 Merck/Schering-Plough Research Institute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 골리무맙(golimumab)을 4주마다 한 번씩 투여했을 때 장기적으로 임상 예후를 개선시킨다는 사실이 GO-RAISE 제3상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졌다.
미국 오리건 보건대학교의 아툴 데오다르 박사는 “약물의 안전성이나 유효성과 관련해서 전혀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고 말하고 “다른 TNF억제제와 마찬가지로 골리무맙은 그런 환자에서 NSAIDs가 충분한 효과를 나타낼 수 없는 경우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GO-RAISE 시험에서 데오다르 박사팀은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을 가진 환자 355명을 대상으로 4주마다 피하로 투여된 골리무맙의 효과를 조사했다.
그 결과 치료 24주 동안 골리무맙으로 치료받은 환자의 62%는 ASAS20 반응에 도달했고 47%는 ASAS40 반응에 도달했다고 데오다르 박사팀은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 온라인판 11월 11일자에 보고했다.
그에 따르면 대상 환자의 1/4 가량이 252주 평가 전에 골리무맙의 투여를 중단했다. 256주 째 골리무맙으로 치료받은 환자의 66%는 ASAS20 반응에 도달했고 57%는 ASAS40 반응에 도달했다. 환자의 1/3은 256주 째 ASAS 부분 관해에 도달했다.
이 시험에서 조기에 ‘건강 관련 삶의 질’의 개선이 나타났는데, 골리무맙으로 치료하는 동안 최대 5년까지 그 효과가 지속됐다.
데오다르 박사는 “대상 환자의 20% 가까이가 ASAS20 반응에 도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5년 동안 이 시험에 머물렀다”면서 “이러한 수치는 또한 장기간 치러진 다른 시험과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또 그는 “우리는 이 환자들이 최소한의 이점만을 누렸음을 시사하는 일반적인 예후 평가에도 불구하고 시험에 계속 남아 있는 이유를 분석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5명의 환자 중 1명은 268주를 거치면서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했다. 그런 부작용으로는 입원을 요하는 골관절염, 폐렴, 강직성 척추염의 악화, 우울증 등이 가장 흔했다.
연구팀은 “요컨대, 여기서 보고된 결과들은 24주 동안 골리무맙으로 치료받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 관찰된 임상적 개선 효과가 최대 치료 5년까지 지속됐다”면서 “어떤 새로운 안전성 징후도 발견되지 않은 것과 골리무맙의 유익-위험 프로필이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결론졌다.
이 연구는 Jansen Research & Development와 Merck/Schering-Plough Research Institute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1-25,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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