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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암 발생의 1/2이 비만 때문”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큰 문제로 부각
2012년 한 해 동안 세계적으로 약 50만 예 가량의 암이 과도한 체중으로 생겼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모든 새로운 암 환자의 3.6%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체중 관련 암 부담은 선진국에서 가장 높았다. 비만 관련 암의 63.8%가 북미주와 유럽에서 발생한 것으로 평가된 것이다.

이 같은 통계 수치는 국제암연구소(IACR)에서 나온 것으로, Lancet Oncology 온라인판 11월 25일자에 게재됐다.

멜린다 아놀드 박사가 이끄는 IACR 연구팀은 세계 인구의 평균 체질량지수(BMI)가 1982년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이러한 체중 관련 암의 약 1/4(118,000례)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성인 인구에서 과도한 체중의 세계 유병률이 지난 30년 동안 27.5%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아놀드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비만의 증가 경향을 다루는 세계적인 노력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성인에서 비만의 세계적 유병률은 1980년대 이래 두 배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경향이 계속될 경우 특히 남미와 아프리카 북부에서 향후 암에 대한 부담을 증가시킬 것이 확실하다. 지난 30년 동안 이들 지역에서 비만 발생률의 최대 증가가 관찰됐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IACR 연구팀은 2012년 과도한 체중과 관련된 암의 비율을 평가하는 모델을 만들어냈다. 이 모델은 하나 이상의 특정 위험인자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암 증례의 비율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또한 연구팀은 사람들이 1982년의 평균 BMI를 유지할 경우 예방 가능한 암의 비율을 산출했다.

연구 결과 비만 관련 암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큰 문제로 부각됐다. 주로 자궁암과 폐경후 유방암 때문이었다. 남성의 경우 2012년 새로운 암의 1.9%(136,000례)가 과도한 체중 때문이었는 데 비해 여성에서는 그 비율이 5.4%(345,000례)이나 됐다.

전체적으로 남성의 결장암과 여성의 폐경후 유방암은 과도한 체중으로 생기는 가장 흔한 암이었다.

남성에서는 결장암과 신장암이 비만 관련 암의 2/3(약 90,000례) 이상을 차지했고, 여성에서는 폐경후 유방암과 자궁암, 결장암이 비만 관련 암의 3/4(약 250,000례)을 차지했다.

남성(3.0% vs 0.3%)과 여성(8.0% vs 1.5%) 모두에서 개발도상국보다 선진국에서 과도한 체중 관련 암이 더 흔했다.

북미주(111,000례, 23.0%)가 비만 관련 암이 가장 많았고, 사하라사막 이하 지역(7300례, 1.5%)이 가장 낮았다. 유럽에서는 동구 유럽에서 가장 높았는데, 유럽에서 발생한 암의 1/3 이상(66,000례)이 과도한 BMI로 생겼다.

비만 관련 암의 비율은 국가적으로 다양했다. 남성의 경우 체코공화국(2012년 새로운 암 환자의 5.5%)이 가장 높았고 요르단(4.5%), 아르헨티나(4.5%), 영국(4.4%), 말타(4.4%)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에서는 바베이도스(12.7%)가 가장 높았고 체코공화국(12.0%), 푸에르토리코(11.6%) 순이었다. 남녀 공히 사하라사막 이하 지역(4% 미만)에서 가장 낮았다., 2012년 한 해 동안 세계적으로 약 50만 예 가량의 암이 과도한 체중으로 생겼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모든 새로운 암 환자의 3.6%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체중 관련 암 부담은 선진국에서 가장 높았다. 비만 관련 암의 63.8%가 북미주와 유럽에서 발생한 것으로 평가된 것이다.

이 같은 통계 수치는 국제암연구소(IACR)에서 나온 것으로, Lancet Oncology 온라인판 11월 25일자에 게재됐다.

멜린다 아놀드 박사가 이끄는 IACR 연구팀은 세계 인구의 평균 체질량지수(BMI)가 1982년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이러한 체중 관련 암의 약 1/4(118,000례)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성인 인구에서 과도한 체중의 세계 유병률이 지난 30년 동안 27.5%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아놀드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비만의 증가 경향을 다루는 세계적인 노력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성인에서 비만의 세계적 유병률은 1980년대 이래 두 배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경향이 계속될 경우 특히 남미와 아프리카 북부에서 향후 암에 대한 부담을 증가시킬 것이 확실하다. 지난 30년 동안 이들 지역에서 비만 발생률의 최대 증가가 관찰됐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IACR 연구팀은 2012년 과도한 체중과 관련된 암의 비율을 평가하는 모델을 만들어냈다. 이 모델은 하나 이상의 특정 위험인자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암 증례의 비율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또한 연구팀은 사람들이 1982년의 평균 BMI를 유지할 경우 예방 가능한 암의 비율을 산출했다.

연구 결과 비만 관련 암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큰 문제로 부각됐다. 주로 자궁암과 폐경후 유방암 때문이었다. 남성의 경우 2012년 새로운 암의 1.9%(136,000례)가 과도한 체중 때문이었는 데 비해 여성에서는 그 비율이 5.4%(345,000례)이나 됐다.

전체적으로 남성의 결장암과 여성의 폐경후 유방암은 과도한 체중으로 생기는 가장 흔한 암이었다.

남성에서는 결장암과 신장암이 비만 관련 암의 2/3(약 90,000례) 이상을 차지했고, 여성에서는 폐경후 유방암과 자궁암, 결장암이 비만 관련 암의 3/4(약 250,000례)을 차지했다.

남성(3.0% vs 0.3%)과 여성(8.0% vs 1.5%) 모두에서 개발도상국보다 선진국에서 과도한 체중 관련 암이 더 흔했다.

북미주(111,000례, 23.0%)가 비만 관련 암이 가장 많았고, 사하라사막 이하 지역(7300례, 1.5%)이 가장 낮았다. 유럽에서는 동구 유럽에서 가장 높았는데, 유럽에서 발생한 암의 1/3 이상(66,000례)이 과도한 BMI로 생겼다.

비만 관련 암의 비율은 국가적으로 다양했다. 남성의 경우 체코공화국(2012년 새로운 암 환자의 5.5%)이 가장 높았고 요르단(4.5%), 아르헨티나(4.5%), 영국(4.4%), 말타(4.4%)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에서는 바베이도스(12.7%)가 가장 높았고 체코공화국(12.0%), 푸에르토리코(11.6%) 순이었다. 남녀 공히 사하라사막 이하 지역(4% 미만)에서 가장 낮았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1-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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