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7:2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젊은 비만인일수록 수명 더 짧다
加연구팀, 당뇨∙심장병에 걸릴 가능성 높아
남녀 모두에서 몹시 비만인 젊은 사람들은 정상체중을 가진 젊은 사람들보다 20년 가까이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서 8년 가량 더 일찍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에 위치한 맥길대학교의 스티븐 A. 그로버 박사는 “우리는 의사들이 교정 가능한 위험인자들에 대한 적절한 생활습관 변화가 어떻게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논의에 환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는 컴퓨터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로버 박사팀은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 온라인판에 게재한 논문에서 “그 패턴은 명백하다: 개별적인 체중이 더 많이 나갈수록, 그리고 연령이 더 젊을수록 건강에 대한 과체중의 영향은 더 크다”라고 보고했다.

연구팀은 20세에서 79세에 해당하는 성인들에서 제2형 당뇨병인 심혈관질환이 발생하는 위험을 평가하고, 과체중이나 비만이 정상체중에 비해 건강한 삶을 빼앗는 년수와 목숨을 앗아가는 년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했다.

이러한 질병과 사망에 대한 과체중의 효과가 연령의 증가와 함께 줄어들었으나, 과체중만 가진 사람에서조차 사망률은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 약간 감소했으나 건강한 삶의 년수를 상당히 빼앗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 사용된 위험 평가는 환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수단으로서 의사들에 의해 사용될 수 있다고 그로버 박사는 밝혔다. 그는 “당신이 과체중이고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고혈당을 가지고 있다면 10파운드 정도 체중을 줄일 필요가 있으니 거의 매일 30분 동안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러면 다른 임상시험에 비추어볼 때 당신의 당뇨병 위험을 6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로버 박사팀은 Lipid Research Clinic Follow-up Study and from Atherosclerosis and Risk in Communities (ARIC) 연구에서 나온 데이터를 이용해서 어떤 사람이 고혈압이나 고혈당과 같은 특정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연간 위험률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그런 다음 20-79세 연령의 백인 남성 2011명과 백인 여성 1981명을 대상으로 2003–2010년 NHANES 데이터베이스에서 나온 데이터에 근거해서 연령과 체질량지수(BMI)에 따른 질환 발생 위험을 평가했다.

대상자들은 20–39세, 40–59세, 60–79세 등 3개 연령군과 정상체중(BMI 18.5 to <25 kg/m2), 과체중(BMI 25 to <30 kg/m2), 비만(BMI 30 to <35 kg/m2), 몹시 비만(BMI 35 kg/m2 and higher) 등 4개 범주로 나뉘었다.

그 결과 젊은 연령일수록, 비만도가 높을수록 수명이 짧아질 가능성이 더 높았다. 과체중은 남녀 공히 수명을 감소시켰는데, 그 효과는 연령 증가에 따라 줄어들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2-08, 9:3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