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6:5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바이엘, 에볼라 환자 370만 유로 지원
2차 감염 방지를 위한 의약품, 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 전달
바이엘은 지난 17일 아프리카 라이베리아(Liberia)와 시에라리온(Sierra Leone)의 에볼라 환자들을 위한 지원금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엘은 기존에 진행한 의약품 기부에 115만 유로(약 16억 207만원) 상당의 항생제(시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를 추가로 지원하여, 총 370만 유로(약 51억 5,45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앞서 바이엘은 ‘국제구호기금(Direct Relief)’을 통해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 치료를 위해 약 257만 유로 상당의 시프로플록사신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기부금은 독일 의료 지원 전문 기구인 ‘액션 메데오르(action medeor)’를 통해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Monrovia)에 위치한 병원 2곳과 주변 보건소에 전달되어 에볼라 환자의 치료에 쓰여질 예정이다.

의약품 외에도 바이엘은 몬로비아 격리병동 2곳에 필요한 보호복 구매를 위한 지원금으로 5만 유로를 ‘액션 메데오르(action medeor)’에 기부했으며, 라이베리아에서 예방조치로 소독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2만 5천 유로를 국제 가톨릭 자선단체 ‘국제 카리타스(Caritas International)’에 전달한 바 있다.

바이엘 마린 데커스(Marijn Dekkers) 회장은 “바이엘은 앞으로도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전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에볼라 환자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기부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이기도 하며, 바이엘은 많은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시프로플록사신은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는 아니지만, 에볼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진 환자들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2차 감염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한다.

[김현지 기자] mun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2-08, 11: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