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6:4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운동하는 암환자가 사망률 낮다”
전립선암 환자에서 생존기간 개선 확인
운동을 하는 전립선암 환자에서 모든 원인의 사망률 및 전립선암 특이적 사망률이 감소됐다는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온라인판 12월 19일자에 게재됐다.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위치한 카롤린스카연구소의 스테파니 본 박사는 “운동은 건강에 대한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 우리는 운동이 전립선암 환자에서도 생존율에 대한 특이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음을 목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본 박사는 “한 남성의 운동 정도가 그 자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어떤 것이기에, 남성들이 육체적으로 운동을 함으로써 자신의 생존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면서 “전립선 진단 이후 운동이 진단 전에 환자의 운동 정도와 관계없이 생존에 이점이 있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National Prostate Cancer Register of Sweden Follow-up 연구에 참여한 남성 4,623명에 대한 데이터를 이용했다. 이 데이터는 2007년에 생존해 있던 국소성 전립선암 환자들에 대한 전국적인 코호트 연구였다.

연구 대상자들은 1997년과 2002년 사이에 국소성 전립선암으로 진단받았으며, 2012년까지 추적관찰을 받았다.

진단시 평균 연령은 63.1세였고, 분석에 포함된 대부분의 남성들은 체질량지수(BMI)가 25-30 kg/m2였다. 이들은 전립선 진단 이후 얼마나 많은 시간을 걷기, 자전거타기, 운동, 집안일하기 등으로 보내고 있는가를 보고하도록 요청받았다.

추적관찰 기간 동안 연구팀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자가 561명,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194명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20분 이상 걷거나 자전거를 타기를 했던 남성들은 하루에 20분 이하로 걷거나 자전거를 탔던 남성들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30% 감소됐으며, 전립선암 특이적 사망률 위험이 39% 줄어들었다.

1주에 1시간 이상 운동을 했던 남성들의 경우 하루에 1시간 미만 운동을 했던 남성들에 비해 모든 원인의 사망률이 26%, 전립선암 특이적 사망률이 32% 감소됐다.

걷기, 자전거타기, 운동, 집안일하기 등으로 보낸 모든 시간을 고려했을 때 연구팀은 모든 원인의 사망률이 37%, 전립선암 특이적 사망률이 22% 감소됐음을 확인했다.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본 박사는 “남성들이 운동에 대해 현재 나와 있는 모든 권장안들을 준수할 뿐만 아니라 가능한 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의사들이 충고해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Swedish Cancer Society와 Swedish Research Council for Health, Working Life and Welfare가 후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4-12-24, 10: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