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6:4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전자담배 암위험, 흡연보다 더 크다!
높은 전압에서 포름알데히드 과도하게 생성
높은 전압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할 때 생성되는 분무가스에서 발암물질로 잘 알려진 포름알데히드의 농도가 과도하게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더욱이 이로 인한 암 위험은 기존 담배보다 훨씬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 결과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 온라인판 1월 22일자의 Correspondence 난에 게재됐다.

그러나 이 연구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연구 자체가 “무책임하다(irresponsible)”고 주장했다. 연구팀이 전자담배의 분무가스를 분석한 조건이 실제로 전자담배를 피울 때의 방식과 다르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연구팀은 이러한 비난에 반박하고 있다. 이 연구를 주도한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학교 화학과의 데이비드 페이튼 박사는 “우리는 전자담배전문업소(vaping store)에서 제품을 구입했고, 표준적인 상황 하에서 그것을 사용했다. 우리는 그것을 전혀 개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그냥 버튼만 눌러서 가능한 한 많은 분무가스가 생성되도록 했던 것이 아니다. 우리는 표준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것(2-second puffs)으로 볼 수 있는 조건 하에서 분무가스가 생성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해당 전자담배 기기를 낮은 전압 상황(3.3 V)에서 사용했을 때는 포름알데히드 분비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높은 전압 상황(5.0 V)에서는 열 번 피운 것(10 puffs)에 해당되는 샘플마다 평균 380 μg의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고 했다.

이런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연구팀은 “높은 전압에서의 결과로 미루어봤을 때, 하루 3.0 mL의 분무가스를 들여 마시는 전자담배 사용자는 포름알데히드 분비 물질을 통해 하루 14.4 mg의 포름알데히드를 흡입하게 된다”고 했다.

기존의 담배 한 개비에서는 약 150 μg의 포름알데히드가 생성되는데, 매일 담배 20 개비를 피울 경우 그 양이 3.0 mg에 이르게 된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연구팀은 계산하는 방법에 따라서 장기적으로 전자담배로 인한 암 위험이 기존의 흡연과 관련된 암 위험보다 5배 내지 15배 더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연구팀은 포름알데히드 분비 물질이 가스로 흡입되는 포름알데히드보다 호흡기에 더 효율적으로 침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로 인한 암 위험이 훨씬 더 높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자담배에 사용되는 액체는 전형적으로 프로필렌 글리콜(propylene glycol), 글리세롤(glycerol), 니코틴(nicotine), 방향성 화학물질 등으로 구성돼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프로필렌 글리콜의 분해산물로 잘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여러 가지 전자담배에서 분석된 많은 분무가스 샘플에서 전체 용액 분자의 2% 이상이 포름알데히드 분비 물질로 바뀌면서 “니코틴 농도보다 더 높은 농도에 도달했다”고 보고했다.

페이튼 박사는 방향제나 니코틴이 전혀 함유돼 있지 않은 고도로 순수한 용액 혼합물을 사용했을 때에도 이와 똑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은 방향제의 결과도 아니고 니코틴의 결과도 아니다”면서 “포름알데히드는 전자담배의 기본 설계와 관련돼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미국전자담배협회(American Vaping Association)의 그레고리 콘리 회장은 이 연구가 “아주 쓸데없는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absolutely alarmist)”며 반박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1-27, 10:1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