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9일자로 양인호(63세) 경남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서승삼(53세, 사진) 녹십자 부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서승삼 대표이사 사장는 1983년 녹십자에 입사해 ㈜녹십자 전무이사를 거쳐 2002년 1월부터 ㈜녹십자 부사장으로 재임해 왔다.
서승삼 사장이 새롭게 취임함에 따라, 경남제약은 비타민씨 ‘레모나’ 등 소비자 중심 제품에 대한 경남제약의 노하우와 연구개발, 경영시스템, 국내외 네트워크 등 녹십자의 강점이 본격적으로 접목됨으로써 신제품 출시, 매출 증대 등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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