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6:0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대웅 ‘올로스타’ 미국 수출 계약 체결
미국, 캐나다 시작으로 유럽 및 전세계 50개국 진출 확대할 것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미국 오토텔릭(Autotelic)사와 자사의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 ‘올로스타’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자체 특허기술로 개발한 올로스타는 세계 최초로 ARB계열의 올메사탄(Olme sartan)과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 개량신약으로 고혈 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의약품이다.

이번 계약으로 오토텔릭사는 미국, 캐나다 등에 올로스타 공급 및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미국 발매 후 10년간 약 3,000억원 규모의 올로스타를 공급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웅제약에게 이번 수출 계약은 자체 개발한 우수 개량 신약의 미국 시장 진출이라는 큰 의미가 있으며, 미국을 시작으로 올로스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50개국 이상에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토텔릭사의 국내 대리인인 HCC코리아의 김태훈대표는 “대웅제약의 우수 개량신약과 오토텔릭의 미국 내 연구개발, 상업화 역량의 콜라보레이션이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이 미국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오토텔릭사와의 미국 수출 계약을 통해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50개국 이상의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 내 성인 3명 중 1명이 고혈압 환자로 유병율이 높은 데 반해 이 중 22%가 혈압 조절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불응성 고혈압 환자이고, 그 중 50%는 고질혈증을 동반하는 환자이다.

오토텔릭사는 치료적약물농도검사(TDM) 기기 등 여러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분야별 R&D 전문가들로 구성된 바이오텍 기업으로서 미국 내 신약 및 개량신약의 성공적 임상 및 개발 경험을 보유한 회사이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내 올로스타 임상 및 개발을 진행, 2019년에 발매할 예정이다.

국내에선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9개월만에 연 매출 환산 60억원 수준을 달성하였으며, 국내 및 세계특허를 출원한 ‘시간차 방출 이층정’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달 24일 열린 제 16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에서 ‘기술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3-02, 12:5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