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8일 오전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8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차중근 사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유한의 임직원들은 82기 경영지표 실천을 위해 매진한 결과, 매출 11% 성장 및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하는 등 소기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제83기 새 사업기를 맞아 '새로운 도전, 새로운 미래'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영업목표 100% 달성, 특화된 신제품 및 신약 개발, 해외시장 개척, 기흥 연구소 및 오창 신공장의 순조로운 이전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안심사에서는 조중형 씨(재선임, 웅진그룹 부회장)·표인수 씨(신임,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보통주 20%, 우선주 21% 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유한양행의 82기 영업실적은 메출액 340,405 백만원(81기 306,596백만원), 영업이익 48,413백만원(81기 45,738 백만원), 당기순이익 52,355백만원(81기 53,216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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