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6:4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대사증후군, 청소년의 폐기능 악화
美 NHANES에 등록된 12-17세 1,429명 조사
대사증후군과 인슐린저항성이 비만 소아 및 청소년에서 천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위치한 피츠버그 어린이병원의 에릭 포노 박사팀은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온라인판 3월 4일자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연구팀은 “우리가 알기로, 이번 결과는 미국에서 천식이 있는 청소년과 없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나 대사증후군과 폐 기능의 관계를 규명한 최초의 연구”라고 밝혔다. 또한 연구팀은 “천식을 가진 청소년과 없는 청소년에서 인슐린저항성이 FEV1 및 FVC 수치를 감소시키며 대사증후군이 FEV1/FVC 비(ratios)를 떨어뜨린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미국 청소년의 대표 표본(representative sample)을 사용했다. 연구팀은 2007년에서 2010년까지 국가보건영양조사(NHANES)에 등록된 12-17세 연령의 청소년 1,429명의 데이터를 조사했는데, 그 중 95명만이 천식을 가지고 있었다.

연구팀은 인슐린저항성과 대사증후군이 과체중이나 비만을 가진 청소년에서 폐 기능을 유의하게 악화시킨다는 것(FEV1/FVC의 2-10% 감소)을 발견했다. 특이적으로 대사증후군은 건강한 청소년에 비해 폐 기능을 2% 감소시켰다.

천식만 있는 경우는 폐 기능이 6% 감소됐으며, 대사증후군과 천식이 함께 있는 경우는 10% 감소됐다. 이러한 결과는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 등을 포함한 다른 요인들을 조절한 후에도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이 연구의 설계는 인슐린저항성과 대사증후군, 폐 기능 사이의 시간적인 관계의 확립을 배제했다. 연구팀은 현재 천식을 가진 경우만을 분석했고, 연구 시작 전에 악화 위험은 낮으나 손상 정도가 더 큰 청소년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이 연구에 등록된 청소년들은 공복 혈당 110mg/dL 이상, 허리둘레 75 백분위수 이상, 공복 중성지방 100mg/dL 이상, HDL 50mg/dL 미만, 수축기혈압 90 백분위수 이상 등 다섯 가지 기준 가운데 세 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대사증후군을 가진 것으로 분류됐다.

워싱턴 주에 있는 시애틀 어린이병원의 그레이스 킴 박사는 “이번 연구는 대사증후군과 인슐린저항성에 대한 집단검사의 필요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내분비학자들은 이미 과체중을 가진 소아와 청소년들이 천식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킴 박사는 설명했다. 그는 “연구팀은 우리가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해주고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인슐린저항성은 인슐린성장인자1, 아디포넥틴, 또는 렙틴을 통해서 폐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사증후군은 단백 교체율의 증가와 그로 인해서 바뀐 아르기닌 대사를 통해서 폐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슐린저항성은 간지방증 및 심혈관질환과 관련되고, 대사증후군은 성인에서 천식과의 관련성이 지적돼 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3-17, 10:3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