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6:4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아일리아’ 적응증 확대 美 승인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하는 약물로
미국 FDA는 아일리아(Eylea, 성분명 aflibercept)의 적응증을 확대하여 당뇨병성 황반부종을 가진 환자에서 당뇨병성 망막증을 치료하는 약물로 지난 25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당뇨병의 가장 흔한 눈 합병증으로, 미국에서 성인 실명의 주된 원인이다. 질병관리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서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는 2,900만 명 이상이며, 20-74세 연령의 성인에서 새로운 실명의 주요 원인이다. 2008년 당뇨병을 가진 40세 이상 성인의 33%가 당뇨병성 망막증을 가지고 있었다.

당뇨병성 황반부종(DME)을 가진 당뇨병성 망막증 환자에서는 망막 표면에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이 증식한다. 이 신생 혈관이 터지게 되면 심각한 실명이 생길 수 있다.

미국 FDA 관계자는 “당뇨병은 심각한 공공보건의 위기”라고 규정하고 “이번 승인은 당뇨병성 망막증과 당뇨병성 황반부종을 가진 환자들에게 시력 손상 합병증을 치료하는 또 다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FDA는 지난 2월 DME을 가진 환자에서 DR을 치료하는 약물로 루세티스(Lucentis, 성분명 ranibizumab injection) 0.3 mg을 승인한 바 있다.

아일리아는 처음에는 한 달에 한 번씩 다섯 차례 의사에 의해 주사되며, 그 뒤로는 두 달에 한 번씩 주사된다. 이 주사제는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적절한 방법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DME 환자에서 DR을 치료하는 아일리아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2개의 임상 연구를 통해 679명의 환자에서 평가됐다. 이 환자들은 무작위로 나뉘어 아일리아 혹은 황반 레이저 광응고술을 받았다. 치료 100주째 아일리아로 치료받은 환자들은 아일리아를 받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서 DR의 심각도에서 의미 있는 개선 효과를 보여주었다.

아일리아로 인한 가장 흔한 부작용은 결막 출혈, 눈 통증, 백내장, 부유 현상, 안압상승, 유리체박리 등이었다. 심각한 이상반응에는 내안구염과 망막박리가 포함됐다.

FDA는 DME를 가진 환자에서 DR을 치료하는 아일리아에 대해서 돌파구요법(breakthrough therapy)을 지정했다. FDA는 예비적인 임상 증거에서 해당 약물이 심각하거나 치명적인 증상을 가진 환자들에서 기존 치료법보다 상당한 개선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경우 스폰서의 요구로 돌파구요법을 지정할 수 있다.

FDA는 신생혈관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을 치료하는 약물로 아일리아를 승인한 바 있다. 또한 아일리아는 DME와 함께 망막 정맥 폐쇄에 이어서 나타나는 황반부종을 치료하는 약물로도 승인받았다.

아일리아는 미국 뉴욕 주 태리타운에 위치한 리제네론 파마수티컬즈社가 시판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3-27, 13:4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