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기 동아제약 정기 주주총회가 3월 18일 10시 본사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선임, 감사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강정석 영업본부장, 김종기 인력개발실장의 이사선임과 유재문 감사의 선임이 원안대로 통과되었고 주식 2%, 현금 12% 배당이 의결되었다.
김원배 사장은 이날 제57기 경영실적보고를 통해 “지난해는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전사적인 노력으로 매출액 5412억원을 달성, 지난해보다 10% 성장하였고, 경상이익은 411억원으로 17% 성장하였다” 고 밝혔다.
이어 제57기 경영목표로 전기 대비 12% 신장한 6060억원의 매출을 제시하였고, 이를 위해 “‘SHARE를 확대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Market Share 확대에 주력하고, 각 사업부별 이익을 골고루 창출하겠으며, 올해에는 국내 최초의 발기부전치료제 DA-8159의 상품화와 함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Globalization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올해 국내 최초의 발기부전치료제 ‘DA-8159’를 비롯해 전문의약품 17개 품목과 일반의약품 4개 품목을 발매할 예정이며, 미래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는 타우린을 두배로 보강시킨 박카스D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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