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6:4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임신 당뇨병에 메트포르민이 우수
中연구팀, 경구제와 인슐린 비교한 임상시험 분석
메트포르민(metformin)과 글리부리드(glyburide)는 모두 임신성 당뇨병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인 경구약물이다. 그런데 특정 부작용들은 메트포르민보다 글리브리드가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허베이(河北) 성의 성도인 스자좡에 위치한 허베이의과대학의 종-닝 주 박사는 “글리부리드는 메트포르민보다 산모 체중과 신생아 체중이 더 크고 신생아 저혈당 발생률이 더 높으며 거구증 발생률 역시 더 높았다”고 말했다.

주 박사팀은 경구용 당뇨병치료제와 인슐린을 비교하는 18개 무작위 시험에 대한 메타-분석을 시도했다. 연구팀은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온라인판 3월 24일자에 보고한 연구 논문에서 등록된 환자 수가 각 연구에서 20여 명에서 700명 이상까지 분포했다고 밝혔다.

주 박사는 “인슐린과 메트포르민, 그리고 글리부리드로 치료받은 임신성 당뇨병 환자들에서 산모의 공복혈당이나 HbAlc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인슐린에 비해서 메트포르민은 평균적으로 산모의 체중이 더 적었다(-1.49 kg). 임신령의 경우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으나(-0.16 weeks), 조산아 발생률은 더 높았다(odds ratio, 1.63). 이러한 차이는 모두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었다.

글리부리드를 사용했을 때에도 신생아 체중이 유의하게 증가했고(131g), 신생아 저혈당 발생률(odds ratio, 2.64)과 거구증 발생률(odds ratio, 3.08)이 유의하게 높았다.

주 박사팀은 “이러한 약제에 노출된 신생아들에게 장기간에 걸쳐 타나날 수 있는 유해성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으며, 사람이나 동물 모델에서 적절한 조절(controls)을 통해 수행된 장기간의 연구도 없다”고 밝혔다.

또 하나의 우려는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불충분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의사들은 “단일 약제로 사용할 경우 적절한 혈당조절을 이루는 데 실패할 위험에 대해서 환자들과 상의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결론졌다.

최근 대규모로 시행된 스웨덴의 한 연구는 임신성 당뇨병에서 글리부리드가 신생아에서 인슐린보다 유해할 위험이 더 높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4-07, 14:4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