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5:1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키트루다, 비소세포폐암 추가 유효성 입증
MSD, 미국암연구협회 연례 회의서 발표
- 종양 세포의 PD-L1 발현을 50% 이상 보인 환자에서 전체 반응률 45.4% 보여
- 종양세포 PD-L1의 발현여부가 항PD-1면역항암제에 최적화된 환자 치료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바이오마커로 사용될 전망
- 해당 데이터, 의학전문지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지(NEJM)에 게재

MSD는 기존 치료 경험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군을 대상으로 한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TM (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1상 연구인 KEYNOTE-001에서 나온 최신 결과를 미국암연구협회(AACR) 연례 회의서 발표했다.

종양세포의 PD-L1 발현을 보이는 31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에 따르면, 종양 세포의 PD-L1 발현을 50% 이상 보인 환자에서 전체 반응률(ORR)은 45.4%(95% 신뢰구간: 33.5-57.3, 73명)로 나타났다. 다른 PD-L1 발현 정도를 보인 환자 군에서 전체 반응률(ORR)은 종양 세포 PD-L1 발현 비율이 1-49%인 환자에서 16.5%(95% 신뢰구간: 9.9-25.1, 103명), 1% 미만인 환자에서 10.7%(95% 신뢰구간: 2.3-28.2, 28명)였다. PD-L1 발현여부와 관계 없이 전체 연구 모집단에서 전체 반응률(ORR)은 19.4%(95% 신뢰구간: 16.0-23.2, 495명)로 나타나, 앞서 발표된 KEYNOTE001의 데이터와 부합했다. 이번 데이터는 UCLA 존슨암연구센터의 에드워드 가론(Edward Garon) 박사가 2015 미국암연구협회(AACR) 연례회의에서 발표했으며,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지(NEJM)에도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암환자 종양세포에서의 PD-L1의 발현여부가 항PD-1 면역항암제를 통해 높은 치료율을 보일 수 있는 최적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가려내는 데 중요한 바이오마커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PD-L1은 종양세포에서 많이 발현되는 단백질로써 면역세포의 PD-1과 결합하면 인체의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키트루다TM는 이러한 결합을 방해함으로써 면역세포가 종양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항PD-1 면역항암제이다.

MSD 연구 총괄 로저 펄머터(Roger Perlmutter) 박사는 "종양세포에서 높은 PD-L1 발현을 보인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키트루다TM에 대한 가장 높은 반응률(ORR)을 보였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혁신적 치료제 지정과 최근 FDA 승인 신청 제출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PD-L1의 발현이 비소세포폐암에서 키트루다TM에 더욱 좋은 치료효과를 보일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을 확인하는 관련 바이오마커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MSD는 최근 미 FDA에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키트루다TM의 승인신청서(sBLA)를 제출했다. 키트루다TM는 2014년 10월에 미FDA로부터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혁신적 치료제로 지정된 바 있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4-23, 21:4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