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24시간 지속형 기저 인슐린 제제인 ‘란투스(성분명: 인슐린 글라진)’가 3월 29일 국내에 본격 출시된다.
세계3위 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sanofi-aventis)가 개발한 란투스는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에 하루 한번 투여로 24시간 혈당을 조절하는 최초의 지속형 기저 인슐린 제제로, 기존 당뇨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획기적인 신약으로 평가 받고 있다.
란투스 국내 출시와 관련하여 사노피-아벤티스는 오는 29일 신라호텔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연세대 의대 이현철 교수(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와 성균관 의대 김광원 교수(대한당뇨병학회 회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급증하는 당뇨병과 목표 혈당관리에 있어서 란투스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미국 콜로라도 의대 Satish Kumar Garg교수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인제대 의대 고경수 교수가 란투스에 대한 최근의 임상연구 결과와 함께 국제당뇨병학회가 권고하고 있는 목표 혈당수치인 당화혈색소(A1C<7%) 관리에 대해 발표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03-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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