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재 약국들의 향정약 반품이 내달 12일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약사회(회장 권태정)와 서울시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21일 간담회를 갖고 6월 12일까지 향정약 반품을 완료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황 서울도협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도매업체들이 무조건 반품사업을 도와 줄려고 한다"고 말하고 "서울시 각급 약사회도 자체적으로 협조할 부분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 서울시약 회장은 "약국이 스스로 해야 할 부분을 하지 않으면 도매업체에서도 반품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못박고 "반품과 관련해 약국도 스스로 할 일을 해야 한다"덧붙여 일선 약국들의 향정약 반품사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향정약 반품과 관련, 이병준 서울시약 약국위원장은 "도매업체에서 방문시 약국은 밀봉시키고 수량일치, 반품날짜를 12일까지 정확히 지켜서 반품사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양 단체 회장을 비롯 도매업게에서 정수약품, 백광약품, 송암약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5-24, 10:3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