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5:1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바이토린 IMPROVE-IT 연구 NEJM게재
심혈관계 질환 위험감소가 LDL-c 감소로 인한 효과임을 입증
- 에제티미브/심바스타틴 병용 요법, 심바스타틴 단독 요법 대비 주요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도 유의하게 감소시켜
- 세계적 권위의 3대 임상저널 중 하나인 NEJM 게재

MSD는 18,000명 이상의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S, acute coronary syndrome) 환자를 대상으로 바이토린(성분명: 에제티미브/심바스타틴)과 심바스타틴 단독요법을 비교한, investigational 임상연구인 IMPROVE-IT (IMProved Reduction of Outcomes: VYTORIN Efficacy International Trial)의 결과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발표됐다고 밝혔다.

IMPROVE-IT결과는 지난해 11월 미국심장학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 학술 세션에서 처음 발표됐다. IMPROVE-IT 결과, LDL-콜레스테롤 저하제인 바이토린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심바스타틴 단독요법으로 치료 받은 환자들보다 주요 심혈관계 사건 (심혈관계 사망, 비치명적인 심근경색, 비치명적인 뇌졸중, 불안정성 협심증으로 인한 재입원 및 무작위 배정 후 최소 30일째에 발생한 관상동맥 재개술)을 유의하게 적은 빈도로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IMPROVE-IT임상 연구의 공동 책임 연구자이자 브리검 여성 병원 TIMI 연구 그룹의 창립 의장인 유진 브라운발트(Eugene Braunwald) 박사는 “IMPROVE-IT 은 에제티미브와 스타틴계 약물의 복합제로 LDL-C 수치를 아주 낮은 수치까지 낮추는 것과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아주 중요한 과학적 질문에 답하도록 디자인된 연구이다. 우리는 IMPROVE-IT 결과가 NEJM에 발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진 브라운발트 박사는 이어 “9년간 진행된 이번 연구를 완료하기까지 참여한 연구자들과 환자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18,000명의 IMPROVE-IT study분석은 많은 다른 중요한 연구들과 함께 LDL-c수치 감소의 중요성에 큰 힘을 실었다.”고 말했다.

MSD는 지난해 11월, IMPROVE-IT 연구결과가 일차 평가항목 및 모든 이차 복합 유효성 평가항목을 충족시켰다고 발표했다. 연구 결과, 7년째에 첫 번째 일차 평가변수를 경험한 환자들은 심바스타틴 단독요법군 34.7%, 바이토린군 32.7%로 나타나, 바이토린 군에서 상대적 위험도가 6.4% 감소했다. (절대적 위험도 감소 2%, 위험비(hazard ratio) 0.936, p=0.016). 평균 LDL-C는 연구 1년차에 바이토린 복용군의 경우 53 mg/dL, 심바스타틴 복용군은 70 mg/dL를 기록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토린의 심바스타틴 단독요법 대비 위험도 감소 결과는 이전에 실시했던 스타틴계 약물 관련 임상연구들에 근거하여 추정했던 치료효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병증 및 횡문군 융해증, 담낭 관련 이상반응, 간효소 수치가 정상 상한치 (ULN)의 세배 이상 증가, 암 등과 같이 관심 대상이 되는 이상반응 분석에서 두 치료군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IMPROVE-IT 연구에서 나온 이런 안전성 소견은 에제티미브의 현재 적응증과 대체로 일치한다. 에제티미브/심바스타틴 병용요법군 9,067명과 심바스타틴군 9,077명 중, 근병증은 각각 0.2%와 0.1%로 보고됐다. 담낭 관련 이상반응은 3.1% 및 3.5%에서, 담낭적출술은 두 군 모두 1.5%로, 간수치 (ALT 또는 AST) 상승 (연이어 ULN의 세 배 이상으로 증가)은 2.5% 및 2.3%에서 보고됐다. 7년 동안 새로 발생한, 재발성 혹은 진행성 암은 두 치료군 모두에서 환자의 10.2%씩 보고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승기배 교수는 "IMPROVE-IT은 비스타틴제제의 심혈관계 사건 사망률 예방을 입증한 최초의 연구로서, 세계 3대 임상저널 중 하나로 꼽히는 세계적 권위의 의학저널인 NEJM에 게재되었다는 것은 이번 임상 결과의 의학적 가치를 재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이번 연구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이 스타틴 고유의 효과가 아닌 LDL-c 감소효과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는 이후 스타틴 단독요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LDL-c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MSD는 IMPROVE-IT 연구의 데이터를 포함한 적응증(심혈관질환 예방) 승인 신청서를 규제 당국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NEJM은 란셋(LANCET), 자마(JAMA)와 함께 세계 3대 임상저널 중 하나로 꼽힌다. 학술지의 영향력을 가늠하는 지표인 인용지수(Impact Factor)가 54.4로 네이처(Nature, 42.4)나 사이언스(Science, 31.5)를 능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의학학술지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6-06, 18:2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