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5:1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녹십자MS, 각막이상증 검사법 신의료기술
시력교정술 전 필수 유전자 검사… 의료현장 본격적인 사용 가능케 돼
녹십자엠에스가 국내 최초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판별 검사법을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녹십자엠에스(대표 길원섭)는 자사가 개발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일으키는TGFBI 유전자의 R124H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법이 보건복지부 산하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최종심의 결과,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으며 보건복지부 고시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Avellino corneal dystrophy)은 특정 유전자 이상으로 각막에 손상을 입으면 각막혼탁과 시력저하,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 때문에 라식, 라섹수술 등의 시력교정술을 받기 전에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질병 유전자 보유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녹십자엠에스의 ‘제네디아 아벨리노 돌연변이 유전자 검출 키트’는 이번에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검사법이 적용된 제품으로 기존 염기서열분석법에 비해 검사방법이 간단하고 75분 내에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이미 지난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로 판매허가를 받았다.

길원섭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인정으로 당사가 개발한 검사법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여부를 진단하는데 안전하고 유효한 검사임이 입증된 것은 물론 의료현장에서 본격적인 사용이 가능함을 의미한다”며 “100억 원에 달하는 국내 관련 시장 진입과 미국, 유럽 및 일본, 중국 등의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의료기술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신의료기술 여부를 판단 받아야 요양급여목록에 등재돼 시술 비용을 환자에게 청구할 수 있게 된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6-17, 11:5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