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대표 탐 메이슨)은 신임 메디컬 디렉터로 안종호(41세) 상무와 질병 의료 분야 전문가로 이창희(41) 상무를 각각 영입했다.
최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Bristol-Myers Squibb, 이하 BMS) 아태지역본부 의학사업부 내 순환기 부문 이사로 승진 발령된 남수연 이사 후임으로 한국BMS제약에 합류하게 된 안종호 상무는 글로벌 차원의 의학 관련 업무와 국내 사업 리더쉽을 위한 업무를 함께 진행하게 된다.
안 상무와 함께 한국BMS제약에 영입된 이창희 상무는 아태지역의 질병 의료 부서와의 원활한 업무협조 및 병행을 통해 메디컬 마케팅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BMS가 개발하여 올해 초 美 FDA의 승인을 받은 B형 간염 치료제, 엔터카비어 및 기타 신제품 출시를 지원하게 된다.
한국BMS제약은 새 의료 전문 경영진 영입을 통해 제품 및 마케팅에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 경쟁력을 제고하여 한국 시장 내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종호 상무는 서울대병원 및 UC Davis Medical Center 에서 내과전문의로 재직하였고, 최근까지 한국릴리에서 메디컬 디렉터로 근무하였으며, 특히 국제적 임상프로그램 및 메디컬 마케팅 부문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안 상무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이수하였다.
한편 이창희 상무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였으며, 서울아산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과정을 이수하였다. 이 상무는 최근까지 와이어스에서 메디컬 디렉터로 근무하였으며 다양한 임상프로그램과 메디컬 마케팅 경험을 쌓아온 이 분야 전문가이다.
한국BMS제약은 항암제 ‘탁솔’을 비롯 순환기, 항생제, 에이즈 약품 등 다양한 의약품을 출시하고 있는 세계적인 제약회사 BMS의 한국지사다. 현재 2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작년 매출액은 1,006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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