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4:3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외출 모유수유, 한국 10명 중 7명 부담!
유한킴벌리 하기스, 전세계 10개국 모유수유맘 대상 실패원인과 어려움 조사 비교
▲ 유한킴벌리가 선정한 서울시 우수 수유방
fiogf49gjkf0d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 하기스가 한국 모유수유 맘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설문 결과와 2014년 세계 9개국(미국, 영국, 중국, 독일, 프랑스, 브라질, 터키, 멕시코, 헝가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한 란시노사의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 엄마들이 상대적으로 모유수유에 대한 부담이 크고, 고민의 내용도 각국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내 모유수유맘 1천명으로 대상으로 란시노사의 조사와 같은 설문 항목으로 비교 조사한 결과이다.

◆ 미국, 유럽 등 공공장소 모유수유 “자연스러워” vs 한국 엄마 “부끄럽다”

한국 엄마 10명 중 7명은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가 부끄럽다고 답했다. 반면 미국, 유럽 엄마들의 10명 중 6명은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가 자연스럽다고 느낀다.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는 우리가 외부에서 끼니가 되면 밥을 먹는 것과 같다. 때가 되면 아기에게 밥을 주어야 하지만, 부끄럽고 환경적으로 불편하여 먹이기 쉽지 않아, 모유수유 중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라면 젖이 너무 많이 차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공간에 상관없이 주기적인 수유가 필요하다. 따라서 엄마가 공공장소에서도 편리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도록 시설 기반 개선이 필요하다.

◆ "얼마나 먹여야 하나?" 기간 고민은 만국 공통... 한국 엄마는 "젖량 부족" 걱정 커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걱정하는 것 중 하나는 기간이다.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 유럽 미국 등을 막론하고 "충분한 기간 수유할 수 없을 것 같다" 라는 경우가 49% 절반에 달했다.

반면, 한국 엄마들이 걱정하는 "젖량 부족" 은 다른 국가에서는 눈에 띄지 않아 차이를 보였다. 실제로 한국 엄마들의 약 45%는 '젖량 부족'을 가장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엄마는 아기가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모유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짧은 시간에 젖 량 부족을 판단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 젖이 잘 도는 유방 마사지 등 모유수유 관련 걱정이 많은 엄마들을 위한 올바른 모유수유 정보 전달 및 교육도 필요하다.

◆ 먹이는 방법보다 "모유" 자체 중요하게 생각... 편한 수유로 모유수유 성공률 높여

모유수유의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의 체온을 느끼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직접 모유수유이다. 실제 과거의 경우 모유수유는 엄마의 젖을 아기에게 직접 물리는 ‘직접수유’만이 올바른 방법이라는 인식이 있어 모유를 유축해 먹이면 엄마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엄마의 생활 패턴 변화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축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유축에 대한 질문에 “매일, 자주, 가끔 유축을 했다.(또는 할 예정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세계 평균 약 67%로 높게 나타나 유축은 엄마들에게 모유수유의 또 한 가지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 워킹맘의 경우 직장에서의 직접 수유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모유수유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축이 필요하다. 엄마는 출근 전 모유수유 방법을 결정해 미리 수유 연습이 필요하며, 직장에서는 시간에 맞춰 유축이 필요한 엄마를 배려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모유수유 하는 방법이 달라도 엄마가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담당자는 “모유수유캠페인을 더욱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전 세계10개국 모유수유맘의 인식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우리나라 엄마들만의 독특한 고민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모유수유를 더욱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제일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모유수유캠페인 일환으로 오는 22일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행사장 내에서 모유수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일병원 모유수유 전문간호사 등 의료진이 참여해 즉석에서 모유수유 궁금증 해결을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 접수로 모유수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시간은 22일 오전 11시 30분 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08-19, 23:5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