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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사업 내실화에 총력”
총3억1천만원 규모 예산 및 사업계획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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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제33차 정기이사회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회장 송 태선)는 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스모가스뷔페 회의실에서 제35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3억1천5백만원 규모의 새해 예산과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내년도 예산규모는 국고 보조가 정부의 민간보조 사업 효율화 계획에 의거 전면 삭감됨에 따라 순수 자체 예산으로만 편성됐다.

이사회에서는 내년도 사업 목표를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New Health Plan)의 실천 ▲대 국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강화 ▲제11회 만성질환 주간행사 개최 ▲전국 보건소 망의 정보공유 및 협력체제 구축 ▲보건소 만성질환 진료의사 워크숍 개최 ▲전국 지회 활성화 및 회원배가 운동 지속적 추진 ▲마케팅력 극대화로 재정의 안정화 도모 ▲신규 사업개발로 협회 운영 활성화롤 설정하고 관련 사업의 내실화에 총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고혈압환자의 적극적 치료교육 및 합병증 예방 캠페인 ▲고지혈증 환자의 치료목표 수치 달성 교육 캠페인 ▲당뇨예방 교육 및 예방 상담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보다 홍보 책자 발간 등 적극적인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이 강찬 상임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송 태선회장은 인사를 통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임원진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하고 싶었던 일이 다소 미흡했던 부분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으로 더욱 알차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 이 강찬 상임부회장은 기타 토의에서 “최근 제약 주변 환경의 변화로 협회의 수익사업이 크게 축소되어 경영상의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다.”면서 “협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조직개편 문제를 포함해 협회 활성화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사회에서는 이러한 개선방안에 대한 이사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을 실행이사회에 위임, 내년 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12-04,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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